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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수요예배- 이희숙집사RTC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1.11.30 조회수1947








































































제목 : 왕을 맞이하는 사람들 썬쉽과 킹쉽의 출발


영광교구 247셀 이희숙 집사


 


본문말씀, 마. 1:18-25절


첫째:  왕으로 오신 예수님 (우리에게 새나라 새축복을 주기위해 오신분)


둘째:  마리아와 요셉의 섬김


셋째:  족보에 나타난 5여자이야기


넷째:  왕의 오심을 위한 우리교회섬김입니다.


소감 및 결단


저는 7월 중순쯤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있었던 정집사님 댁을 통해서 어느날 금요철야 예배를 


함께드리게 되었다.   3주간 정도 철야 예배를 드렸는데…  지금까지 나는 신앙생활보다는 일중심에 삶을


살아왔던 부분이 많아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내마음은 영적으로 궁핍했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철야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많은 부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생명샘교회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등록을 하면서 바로 새가족교육 , 출애굽기, 내적치유. 샘파 46기를 설레이는 마음과 기대하는 마음으로


샘파를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수양회, 인카우터,  매주 소그룹망을 통하여 많은 기쁨과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한주간을 열심히 삶의 현장에 가서도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하나님에 대하여 감정들까지도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고객 한분한분 만날때마다 우리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한주간을 보냅니다.


결단 :  목사님께서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고 책 열권의 만남이라고 하시더군요.


또 하나의 단어는 붙어 생존에 원리라는 말씀을 하셨을때?


정말 내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을 이곳에 와서 많이 듣고


내 가슴속 깊이 와 닫았습니다.


이제부터 생명샘의 프로그램에 따라서 열심히 훈련받아서 주님의 뜻에 맞는 정말 썬쉽과 킹쉽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기도문  :  회계..   하나님 말씀 중심에 삶을 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회개합니다.


             감사..   언제나 저에게 동일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단….  RTC에서 결단한 부분들을 적용하며 살겠습니다.


             간구…  함께 해주시길….


             소망….  소망합니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