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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소감 - 안원엽 (11월22일)

작성자 수요오전 날짜2006.11.22 조회수3605
 

여호수아 22장   QT






2006년 11월 22일1부               제출자:안원엽권사  




1.본문의 요약


1) 1-9절  르우벤, 갓,므낫세 반지파의 요단 동편의 귀환


2)10-20절 요단강 가에 큰 단을 세웠다 함을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싸우기 위해 각 지파의 대표를 세워 진상조사함




3)21-34절 분쟁의 해결을 위해 두 지파 반의 해명을 듣고 좋게 여겨 싸우지 않음


2. 묵상하기 (NT SPEC)




1).새롭게 깨달은 내용


  큰 민족적 전쟁이 날뻔한 위기였음에도 조사단을 파견하여 오해를 풀곻 이해하고 감싸줌으로 여호와께서 하나님 되심을 증거함




2).죄의 지적


  잘못 오해하여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함. 단점을 보고 지적.




3).약속및 비젼


두 지파 반의 전쟁에 있어서의 수고와 공로를 잊지않고 보상해줌. 내게 맡겨진 일에 책임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보상해줌




4).따라야할 모범


여호수아는 백성 앞에 말할 때에 자신보다 항상 너희 하나님여호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율법이라 말하여 모세를 높여줌




5).내게 주신 명령


어떤 일에든 좋은 결과나 성과에 있어서 그 공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라.




3. 소 감 나 눔


모세와의 약속대로 가나안 정복을 위한 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두 지파 반은 요단 동편의 자기 기업들로 돌아갈 수 있었고 요단 동편에 단을 쌓아 하나님의  언약백성임을 증거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나 서편 지파들의 오해로 전쟁이 날뻔한 본문을 읽으면서 무슨 일이든 성급하게 짐작으로, 잘못 판단한, 오해라도 서로 간의 대화와 이해하려는 노력,진상조사단을 파견한 여유들이 꼬인 일들을 잘 풀어 오히려 좋게 여기는 결과를 가져옴




4. 기도문


아버지 저는 언제나 성급하여 남을 판단하고 장점보다 단점을 들추어 말함을 용서하옵소서. 그럼에도 오늘까지 붙들어 주시어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하나님의  무슨 뜻이 계시겠지하며 아버지를 바라보고 기도하게 하시며  함부로 어떤일 이나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늘 권고하여 주시고 선하신 뜻대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