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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길과,내가 살아가야 할 길

작성자 다니엘 날짜2004.12.08 조회수3932
[하나님의 말씀]
3.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4.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5.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6.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땅은 당연히 내가 밟고 다녀야 할 공간이며,
하늘의 하나님은 내가 섬겨야 할 아버지다.
하지만 내가 혹시나 땅을 섬겼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내가 섬긴 땅들은
세상적인 것들 나와 가장 밀접한 땅
하지만 하늘은 멀다.
밀접하기에 범죄하기 쉽다,항상 회개는 짧다,.............내가 이 처럼 완벽한 사람인가?
땅에 비유한 것들에 대한 종말은 오늘 말씀에서 처럼
공허, 쇠잔, 더럽게, 저주, 등등으로 비유되어진다
하지만 하늘에는 어디 저런 단어가 있는가?
하늘단어 속에는 그저 그곳에 들어가기 송구하지만,그래도 나는 들어가야하기에
반드시 땅의 백성이 아닌
하늘의 백성을 요구하신다.

11. 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 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드디어는 땅의 기쁨이 소멸된다,반드시 땅의 기쁨은,즐거움은 잠시 잠깐이요,소멸성이 빠르다
인스탄트 식품이다.
사탕은 달지만 이를 썩게하고,녹차는 씁씁하지만 건강을 도모한다.
내게 있어 이런 인스탄트 신앙은 아닌지 다시 한번 점검한다.

[적용]
내가 땅에 것을 쫓으면 쫓을 수록,
7-8-9절의 말씀처럼
그치고,쇠잔하고,마치고,
항상 절단 나는 것이다,내가 땅에 귀속되면 결국은 사라지는것에 대한
아쉬움뿐일 것이다.
영생이라는 것 조차도 꿈에도 그리지 못할 환상이 되어버린다,
땅의 백성의 최후에서와 같이
오늘 내 삶이 천국백성의 예행연습으로 살아가길 기도한다

"대영아! 하루가 너에게는 힘이 든다는 것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네가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
너를 미쁘사 의롭게 여기시는 분이 계신다면,희망이 있느냐?"
나의 탄식에 주님은 괴로워 하시고
나의 고통을 주님은 안타까워 하시고
나의 눈물을 주님은 거두신다 하셨고
나의 절규를 주님은 기도로 바꾸셨고
이제
나의 기쁨과 참 소망이 되게 하셨습니다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내가 꼬꾸라 지는게 정상입니다.
부패한,상한음식을 먹으면 반드시 꼬꾸라지면서
복통을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심한 경우 입원해야 합니다.나느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다시 한번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시민으로
아니 하나님의 자녀로서,후사로서
오늘을 힘차게 엽니다,
물론 오늘이라고 특별히 달라질것은 없지만
하지만 오늘 말씀처럼 희망이 생겼다는게 또 달라진 것일겁니다
땅의 소망은 사라지고,하늘의 환상만이 나를 기다리네 .....

개.......봉........박.........두......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기대하면서
                                          모든 사탄을 대적하는 힘과 능력을 사용하면서
                                          이제는 눈 부릅뜨고 살아가길,,,,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으세요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