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16년1월17일 공소대 소감 (전호진 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6.02.09 조회수412
공.소.대 소감문
전호진 집사

공소대와 하브루타 수업일정이 겹쳐 동생에게 공소대 들으라고 부탁하고 하브루타 수업을 들을려고 계획했는데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하셨는데 하나님의 계획대로 동생과 같이 공소대를 듣게 되었고 하브루타는 담당 진 목사님을 통해 1:1로 교육받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공소대강의를 통해 우리 두 자매에게 놀라운 축복을 주셨습니다.
축복의 언어훈련을 통해 서로 칭,지,격,동하게 하면서 따뜻하고 천국같은 삶을 누리는 행복한 10주를 누리게 해주셨고
분노, 화가 날 상황가운데서도 훈련을 받으니 I message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이 받은 귀한 훈련과 은혜로 축복의 언어가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가는데 쓰임을 받고 싶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공소대 훈련을 통해 동생은 믿음 좋은 청년과 결혼도 하였고
저는 제 일터에 오시는 고객님들과 공소대를 나누면서 교회에서 참 좋은일 한다면서 꼭 필요한 훈련이라며 하나님에 대해 전하는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한번뿐인 인생을 하나님 형상닮아가도록 늘 성장하고 훈련받으며 나아가는데
이번 공소대를 들음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정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보화같은 수업이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강의 구성을 짠 담임목사님의 수고를 통해 성도들을 사랑하는 하나님마음을 더 알게 되었고 강의를 국민MC유재석보다 더 잘 이끌어 주시는 P집사님과 강의 듣는 집사님들을 한명 한명 꼼꼼하게 챙기시는 총무집사님 그리고 함께 강의를 들은 집사님들과 꿀보다 달콤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셨습니다.

이번강의를 통해 깨달음은 공감3~5단계 대화법을 하며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야겠고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잊지말아야할 것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라는 말씀같이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먼저 있어야 상대 마음에 감동과 변화가 있겠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