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연 초등부 연합 수련회
소감문
5학년 스불론 지파 조예다온
2013년 목성연 초등부 연합수련회 스불론지파에 조예다온입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대한 체험을 했습니다. 날씨가 덥고, 비가 와서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곁에 계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힘들었던 상황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미션 체험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얻은 것도 많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인도하시는 길이어서 가보고 싶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물놀이 체험이었습니다. 물놀이 할 때 비가 왔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갈 수 있었던 시간은 마지막 날 밤 이었습니다, 저녁시간 성령집회 시간 때마다 목사님, 선생님, 전도사님들과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모두 손을 잡고 함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번 수련회 가기 전날 초등부 주일예배시간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니엘이 기도할 때 이미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저는 이번 수련회가서 기도할 때 방언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수련회 성령집회 기도 시간에 방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령집회 기도 시간에 모든 것을 회개를 하고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출애굽기 여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운 수련회 기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밤을 새면서 언니들, 친구들과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