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목성연 내적, 인지치유 세미나 소감문 - "푸른풀밭님"

지난번 공감소통대화법을 배울때 이번 세미나에 참석할 것을 결심했는데 잘 했다고 생각

한다.

씨도 중요하지만 밭이 중요하다는 박승호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하고 밭을 가꾸는 일이 필

요함을 절실히 느꼈고 대화법과 동시에 내적인지치유 세미나는 먼저 나부터 달라지게 만

드는 과정이라 좋았다.

어릴때 성장과정부터 자신을 돌아보고 나 자신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됨을 감사한다.

또 합리적인 사고구조를 통해서 불합리한 사고 구조의 재앙에 빠지지 않도록 훈련이 절실

히 필요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특히 교회안에서 갈등 구조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어서 감사하디.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경청하며 인도하신 조장님의 리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한것이 행복했다.

함께한 고추잠자리 반 식구들의 웃음넘치는 시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