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주님의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천사이고 싶습니다 -조은밀-

작성자 김미애 날짜2009.01.02 조회수3320
 

존경스럽고 사랑스럽고 믿음직스러운 교우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어느덧 흘러버린듯해 아쉽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친근하고 따뜻한 만남 이루어지길 열심을 내어 기도해야 할것 같습니다.


받아주기,관계훈련을 공부하면서 일상에서 적용한다는 것이 쉽진 않았지만, 시작이 반이고 “아는것이 힘”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공부해서 남주자”라는 목사님 말씀처럼 가까운 가족부터 행복해하고 자신감을 얻을수있게 주님의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천사이고 싶습니다.


사회에서도 지치고 힘들어하는 영혼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2009년도의 가장 큰소망은 낮은 자나 높은 자나 평등하게.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하는 “행복전도사”가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