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죄인 60평생 살아오는 동안 원하지 않는 마음에 상처로 인하여 행동 언어들이 검증없이 표출되어,
또한 나의 상대자들이 상처 받는 세월의 연속이였으나 하나님을 영접하고 난 후 이제는 범사에 감사와 삶을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이 부정적인 요소보다 비율이 높아짐에 감사 드리며 이번 인지 테라피를 통하여 다시 한 번 UP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앙생활과 세상 살아가는 동안 잘 접목시켜 멋진 인생 주어진 사명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2008년 1월 17일 차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