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28차 인지테라피 소감문 -박성욱

작성자 박영삼 날짜2007.08.22 조회수3781
어렸을 대의 큰 아픔 과 슬픔을 가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
분노와 슬픔을 가지고 사는 사람 너무나 큰 충격으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사람등 정말 믿는 사람에게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큰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으며 어느 정도에 상처를 가지고 살아 갈까 생각을 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정말 많은 사람을 전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도 여기 와서 나도 몰랐던 죄와 상처를 알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상처를 보았으며, 자꾸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고, 믿음도 더욱 자라고 자존감과 구속사적 관점도 찾고, 방언의 은사도 받아 정말 뜻 깊은 자리였고, 이제 곧 군대를 가는데 정말 큰 힘을 얻고 가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인지떼라피가 더욱더 성장해서 한국이 아닌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치유 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