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무겁고 힘든 마음으로 왔지만 첫 시간부터 많은 은혜 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박4일동안 작은 예수님을 만나고 웃고, 울고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을 통해 하나님에 크신 사랑을 알게 하시고, 우리에 모든 심령을 치료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열정적으로 해주시는 모든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받은 은혜 소멸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기도하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무엇보다 섬기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우리에 물질을 주면서라도 테라피에 많은 사람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권면하며 헌신하겠습니다.
이제는 내 삶이 오직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내 자녀들까지도 하나님것이라는 것으로요.
예수님께서 목숨까지 주셔서 우리를 사랑했던것처럼 모든 과거는 잊어버리고 생명을 살리는 생명에 부양자로 살며 돌아가서 교회와 목사님을 잘 보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하나님에 사랑과 큰 축복을 주실줄 믿으며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