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레위기 말씀집회를 주신 뜻을 생각하며

작성자 안혜경 날짜2006.02.25 조회수4069

할렐루야 먼저 하나님께 모든영광 올려드립니다.


다를말씀도많았는데 왜 하필이면 어렵게느꼈던 레위기였을까?


성경읽다 졸기도하고 자꾸반복되는부분 건너뛰고햇는데...


이러다 집회기간에 은혜안되면어쩌나 쓸데없는 염려하며..


기도중에 하나님이 생명샘교회를향하신  급한갈망이


계심을 알게하셧슴니다.


몸부림치시며 말씀공급하신 목자의 마음이


지금 하나님의 갈망이었다는것을......


혹시 내가 누룩일까봐. 영적으로무지하고 둔해서  구별되지못하고


죄가운데있을까봐.


저를향한 그분의뜻을 확실히깨닫고 결단한 귀하고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분곁에 붙어잇어 거룩함의 흉내라도 내보고싶습니다.


분명히 구별시켜주신 생명샘교회.


구별된목자.


우리는 행복한 교인들입니다


맘껐 자랑해보세여...


우리주님이 이런모습보시면 얼마나좋아하실가요


생각만해도 배가부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