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인지테라피 소감문

작성자 이영렬목사 날짜2005.01.13 조회수3896

나는 가난으로 인한 열등감에 괴로워 했다. 내 주변의 모든 환경들이 날르 수동태로 만들어 매사에 자신이 없어졌다. 가장 민감한 청소년기에는 류마티즘으로 3년간 절망의 세월을 보냈다.


여기와서 도움을 받았던 감정은 열등의식, 두려움을 다스림 받았다. 좋았던 프로그램은 노래를 통해 자신ㅇ르 드러내는 시간이다. 대중가요를 이용해 심적고백을 토설해 놓도록 시도한 점이 좋았다. 가슴에 와 닿은 시간은 침묵시간-침묵이 사건과 환경앞에서 어렵다는것을 느꼈다. 주님이 만져주신 영역은 자존감 ..up, 열등감..down, 미래에 대한 불안감..down ..지금은 단지 주의 종으로써 종의 역할 종의 사명만 잘 감당하는것 !


*현재누림- 가난 열등감 극복, 가난이 물러났다. 열등의식도 없어졌다. 사역이 늘 승리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철저히 낮아지고 내 자신을 주님과 닮아가는데 열심을 다하겟다. 겸손을 좀 더 실천하고, 자신감과 승리확신을 삶 가운데 나타내겠다. 좋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 많은 영혼을  섬기겠다.


 목사님과 섬김이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