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Re : 19개월 짧은 신앙생활에 신실하게 다가오신 하나님

작성자 이항석 날짜2004.12.18 조회수3938
 

♥성태호형제를 위한 기도문♥




소리쳐 그리운 사람들을 불러봅니다. 뜨거운 몸짓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을 그려봅니다.


그러나  결국 이렇게 외로운 몸부림으로 두줄기의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어디에 있을까,누구에게 있을까, 끝없이 헤매어 보지만 나는 언제나 혼자였읍니다.


거기에 기쁨이 있다기에 가까이 닥아가 함께춤을 추었지만, 그사람에게 사랑이 있다기에    두손벌려 얼싸안았지만 거기와,그사람은 힘에겨워 비틀거리는 또다른 나의 모습이었읍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비틀거리는 나의 모습이 싫습니다,축쳐진 나의 두어깨가 너무도 무겁습니다,살려주세요,예수님 빈가슴을 무엇으로든지 채워주세요,오 주님...........


사랑의 주님,여기 이렇게 성태호 형제를 불러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사랑이 부족한 이시대에 사랑을 나누고 베풀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고독한 이시대에 기억할 수 있는 한사람의 영혼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이제이후로 서로에게 빚진자되어 살아가게 하소서.


사랑의 예수님 그가 이제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자 합니다 주님에대한 그열정을 많은이들에게 나누고저 합니다. 주님 그의 그뜨거운 사랑을 지혜롭게 나눌수 있도록 함께하시옵소서


때로운 그열정으로 인해 주체할 수 없는 격한 감정이 앞설때가 있읍니다,그러나 주님께서는


그의 선한마음을 받아주실줄 믿습니다 사랑의주님 아직은 그가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읍니다,주님곁으로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을 찿고 있읍니다,그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베푸시어 흔들림없이 그곳으로 갈수있도록 붙잡아주시고 동행하시옵소서.


많은사람들에게 예수님의 향기를 풍길수있도록 하시고 그의 밝은미소를 바라보며 많은이들이 행복을 나눌수있게 하시고, 위로를 받게 하시고 그의보드라운 손길에 예수님의 자비를 느낄수있도록 그를 축복하시옵소서. 예수님 이제 형제가 주님을 위해 큰일을 하고자 준비하는 가운데 있읍니다. 사업 번창하게 하시고 주위의 만나는 모든이들이 그에게 동역이될 수 있는 이들로 주장하여주시옵소서,사람으로인해 상처받지 않도록 하시고,물질로 인해 좌절하지 않게하시고 오직 성령의 충만으로 세상을 이겨가는 주님의 충성된종이 될 수있도록 그를 붙잡아주시옵소서. 주일 주차안내로 주님을 섬기는 그의 수고가 하늘나라에 상달되어 주님이 기뻐 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의주님 ,이시간 간절히 기도하옵기는 형제가 이제는 자기의 온마음을 주님께 드리기를 소원합니다.이후로부터 그의 가슴은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게 하시고 그의 불같은 감정을 주님께 드리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잃지않토독 그와 함께하시옵소서. 부족한종 그의 뒤에서 조용히 기도로 동역하게 하시고 그의 신앙의 선배가 될수있도록 그래서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운 지체가 될 수있도록 인도하시옵소서


형제의 등뒤에 여전히 계신주님,또한 우리의 등뒤에서 여전히 아들의 행복을 간구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사랑의주님 이 아들을 인도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