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17차 테라피 소감문

작성자 정도애 날짜2006.04.10 조회수3931

과거;


어떤것을 하는지...


모든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


건강의 걱정. 


집떠나는 불안감등...


한마디로 뒤죽박죽 불안이다.


단지 하나님이 이번 테라피에 인도심만 믿고.


 


 


현재;


이틀간을 눈을 떠지도 못하고 머리가 쑤시고 심장은 뛰고 등등...


오기전의 스트레스가 그대로 이어지고 시간...


어떻게 보내나 걱정.


내용은 머리에 들어 오지 않고 화욜밤 축사시간에 걱정 근심 마귀 물러가고 교회 비전이 보이기 시작했고 나도 무언가 받았다는 뿌듯함.


 


수요일;


수요일 아침 환경 마귀 물러가다.


환경을 통해 오는 스트레스 같은것이 정리되고 남편을 보는 시각도 정립되고 역시나 내가 있을곳은 주님 앞 뿐임을


 


미래;


때가 되면 이 모든것이 정리되겠지..


믿음으로 소망으로 감사하자.


사명자만이 하는 기도 그길을 그길은 십자가요 부활의 길이기에 나는 오늘도 기도 한다.


하나님 열어주세요


인간의 방법으로 기도하지 말것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