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자 인지치유를 참석하게 된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지금쯤은 서울에 다 올라가셨겠지요?
은혜가 식기 전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내속에 나도모르게 자리잡고 있는 많은 나를
정리하고 치유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저희 가정에서 제가직접 이 프로그램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저는 공부를 잘하려고 늘 노력하는 학생인지라
목사님 도착하시기전에 메일을 남기려고 서둘렀습니다.
목사님같은 귀한 공급자를 만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 공급하는 그 부스러기의 은혜라도 내게
늘 공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생명샘 물에 늘 적셔있기를 바라며..
목사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