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부부치유) 남편의 장점

작성자 이정숙 날짜2003.12.22 조회수3950
1. 언제나 `나한테는 당신이 최고야!`하며 지지와 격려를 해준다
2. `난 애들보다 당신이 먼저야`하며 나를 배려해 준다
3. 피곤한 아내를 위해 어깨 안마를 잘 해준다.
4. 발맛사지를 잘 해준다
5. 나의 의견을 존중해준다
6. 상처받을 만한 말을 안한다.
7. 나보다 더 나를 잘 알고 이해해준다
8.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다
9. 내가 아무리 잘못한 일이 있어도 다 용서하고 받아줄 것이라는 믿음을 주게 한다.
10.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지않고 부드럽게 이해시키려 노력한다
11. 늦은밤 귀가해서도, 피곤한 아내를 위해 들어가 자라며, 청소를 해준다
12. 설거지를 도와준다
13. 세탁기를 잘 돌려준다
14. 빨래를 잘 널고 개준다
15. 화를 잘 내지 않는다
16. 다른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준다
17. 바느질하고 있울 때, `내가 더 잘해`하며, 바느질을 도와준다
18.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부드럽게 대해준다
19. 아이들이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한다
20. 아이들과의 약속을 잘 지킨다
21. 아이들의 목욕을 잘 시켜준다.
22. 본인도 늦었지만, 바빠하는 아내를 위해 아이들의 유치원 등원을 시켜준다고 한다.
23. 빙판길을 무서워하는 아내를 위해 출근 잘 했냐며, 전화해서 안부를 묻는다.
24. 내가 보고 싶어 전화했다며, 전화를 잘 해준다.
25. 마음이 힘들어 질 때, 나를 제일 보고싶어하며, 나를 가장 존중해 주는 사람이다.
26. 결혼전 노력한 것도 없는데, 너무 내가 쉽게 결혼해준다며, 투정하는 나에게, `결혼하면 더 잘해준다`고 약속하더니, 지금까지 그 약속을 잘 지켜서 결혼후 더 잘해준 남편이다
27. 아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이, 설령 마음에 안들어도, 이해해주고 아내의 뜻을 받아준다
28. 머리를 하고 와서 마음에 안 들어하는 아내를 위해`이쁘다`며 위로해준다
29. 시댁에서 설거지를 하는 아내 뒤에 와서`힘들지?내가 해줄까`하며 위로해준다
30. 나의 장점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전부를`나`그 자체를 사랑해준다
31. 나를 너무 소중하게 생각해준다
32. 연애시절이나 신혼초나 지금껏 한결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나를 사랑해준다
33. 아내 생일을 기억하고 케잌을 사다준다
34. 운동을 좋아하고, 즐길 줄 안다
35. 그림을 잘 그린다
36. 노래를 잘 부른다
37. 아내의 부탁을 잘 들어준다
38. 정리정돈을 잘 한다
39. 못을 잘 박는다
40. 고장난 수도꼭지를 잘 고친다
41. 전등을 잘 갈아준다
42. 아내를 위해 서너개씩의 짐도 혼자서 다 들고 가려한다
43. 바쁜 아내를 위해 공과금을 은행에 대신 내준다
44. 반찬 투정을 안한다
45. 베이스기타를 친다
46. 다림질을 잘 한다
47. 눈썹이 잘 생겼다
48. 귀가 크고 반듯하게 잘 생겼다
49. 안경이 잘 어울린다
50. 글씨를 잘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