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4기 화평조-최광)
하나님 곁을 멀리한지 40년만에 다시 아버지 곁에 오게 되었음을 모두 생명샘 교회가 도와준 덕분이라 생각하며 감사와 기쁜 마음 전합니다.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정성을 다해 새신도들을 섬기는 우리 교인들을 보고 참으로 은혜받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너무 과하지도 않게...너무 빠르지도 않게...서서히 저의 신앙생활을 하려합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생소하고해서 실수도 많이 할 것 같고 특히 언어가 성서적이지 못한것 같아서 교인들께 누가 될까 걱정됩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의 이미지를 만들고 관리하는 일에 봉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 다른 기독교 단체나 학교들의 일도 돕고 싶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세계로 진출하는 여러가지 사업에 작은 지식이나마 도와주고 싶습니다. 저와 저의 아내가 함께 예수님을 믿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진실되고 순수한 신앙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