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4기 희락조-정인순 집사)
시간마다 알파코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은 15년정도 했는데 알파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다른 교회를 출석할때에는 사람들을 볼때 정죄하고 그들과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을 가리어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생명샘 교회에 다니면서 사고가 전환되었고 아픔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들을 품고 위해서 기도하고 나누는 사랑을 배웠습니다.사랑은 표현을 잘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악에 대하여 어떻게 대항하는지도 배웠습니다. 교회의 식구들과 더욱 친근해지고...깊은 교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5기엔...데코팀에서 섬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