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에베소서 2장 Q.T.

작성자 오동철 날짜2003.11.22 조회수4347
주제: 둘을 하나로 만드시는 하나님


관찰

1.1~10 은혜. 믿음은 하나님의선물
2.11~18 둘을하나로 만드심
3.19~22 하나님의 권속들


해석

1.허물과죄로 주었던 우리를 살리시고 우리는 본질상진노의 자녀다
궁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리시고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고 자비하심과 은혜의풍성과
은혜로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얻는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2.우리가 복음밖에 있을때에는 약속의언약에 대하여 외인이며 소망도없고
하나님도 없었다
멀리있던 우리가 그리스도예수안에서 그리스도의피로 가까와저 그가
우리의 화평 이시며 둘을 하나로 만드시고 막힌담을 허신다.
이는 원수된것과 의문에 속한 계명의율법을 육체로 폐하시고 이는
둘로 자기의안에서 한 새사람을 주시어서 화평케하신다.
십자가로 한몸이되게 하시고 화목케 하시고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명케
하신다
좋아하는사람이나 싫어하는사람이나 먼데있는자 와 가까운데있는 사람
모두에게 평안을 전하라.

3.예수그리스도 를 받아 드리고 나서는 우리는 이방인도 아니고 손님도
아니고 구별된 사람이며 하늘나라 시민이며 하나님의권속이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연합하여 주안에서 교회를 이루어가고 교회를
이루어가기 위해서 에수그리스도 안에서 함께하여야한다.


적용과결단

우리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말씀은 화평케하고 평안케하고 둘로하나를 만들고
막힌담을 허시고 원수된것을 폐하시고 새사람이 되여 십자가안에서
한몸이 되기를 원하신다.
2장17절 말씀으로 결단한다.
있는자나 없는자 어른이나 아이들 .좋아하는사람이나 싫어하는사람
믿음이좋은자나 믿음이연약한자나.사랑이있느자나 없는자.여자나남자
가리지않고 가능하다면 사람으로써는 힘든일이지만 동일하게 평안과
화평을 전할것을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