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업적에 대한 감사 묵상

작성자 허정둘 날짜2003.11.12 조회수4162
2002/11/25 14:52

은혜(허정둘집사)

은혜란 바로 나를 두고하는 말이다. 나는 주님으로부터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다. 내환경 내가족들이 짐 이되고 부담스러워 감당할 수 없으때 좋은 목자를 만나도록 인도하셨던 그 길 그 당시 생명샘 오기전 2번 버스는 양지마을을 지났는데 야고보서 수련회 그때 생명샘 교회 앞을 지나게 되어 말씀 수련회(야고보 서) 플랜카드를 보게 된 것 그 야고보서 수련회는 내게 성경의 문을 열어준 것 그때 설교를 마쳤을때 기도 시간에 선사모님이 내 등뒤에서 기도할 때 등이 너무나 뜨거웠던 것, 눈물도 많이 흘렸던것,야고보서 수 련회를 듣고 난 후 우리부부 싸움을 안하게 된 것(내 의지가 아니라 스스로됨),

말씀이 그리워 생명샘에 너무나 오고 싶었던 것, 설교때마다 내 문제에 항상 위로를 주셨던 것, 같이 대화 를 나눈 지체가 알정도로 그 문제를 설교시간에 말씀하실 때 목사님이 예수님의 분신같았고 정말 신뢰 할 수 있었던 일,

늘 혼자가 익숙한 나에게 소그룹등을 통해 지체들이 친근해지면서 내가 조금씩 드러나던일, 같이 기도 하면서 가까워지고 사랑을 나누게 된 권사님들, 중보팀 총무라는 호칭이 너무나 맘에 들었던 기쁨(사실 개인적으로 중보기도자 역할을 못하지만), 중보기도자 이기에 저녁에 같이 기도하면서 더 가까워진 집 사님들, 기도할 때 마다 감동주시고 내가 성령충만할 때 글을 쉽게 쓰게해주시고, 환경이 더 나빠질지라 도 환경 바라보지 않고 주님 안에서 부요함을 누리게 하심, 은혜로 남편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 시고 자녀들에게 특별한 교육 시키지 않아도 하나님 우선으로 생각 할 줄 알고 사건을 만날 때 마다 하나 님 무슨뜻입니까? 물을줄 알게 되었고 박자 안 맞아도 찬양에 은혜에 빠져 스스로 도취하고(?)하나님께서 나를 너무 사랑하심을 알게 되었고 내가 주님의 존귀한 자임을 알게 하시고 내 스스로 나약하여 하지 못 할 때 환경과 사건으로 몰아 억지로라도 하게 하시는 하나님 찬양과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이제는 업적을 세는 자가 되겠습니다. 생명샘에 처음 나오는 지체르 따뜻이 푸어 주겠습니다. 가난하여 힘들어 하는 지체에게 주님의 부요하심을 느끼도록 도움을 주겠습니다.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지체 에게 좋은점 찾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