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알파 2기 소감문 8

작성자 - 날짜2003.11.13 조회수4439
작성일 : 2003/09/05 11:36

- 최훈 집사
신 구세대간에 격의없이 허물없이 영적 체험, 경험들을 교통하였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감싸주며 사랑 으로 치유 되기를 기도 하였습니다. 연륜이 많은 장로님, 집사님들은 젊은 성도님들을 사랑으로 감싸주 며 아껴주며 젊은 성도님들은 나이많은 장로님, 집사님들을 공경하는 마음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이래영
기대와 설래임으로 시작한 알파! 등록한 지 얼마 되지않은 따끈따끈한 (????) 생명샘 가족으로서 교제의 장으 로 넘 좋았슴다. 때론 소그룹에서 내가 뱉은 말 때문에 많은 기도를 해야 했으며 또한 함께한 지체들을 위 해 기도할 수 있어서요☺ 눈 마주치기도 거시기한 목사님... 가까이 할 수 있어서 황송...... 말씀도 감사하고 어제 방언도 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만나팀 항상 기대됨 . 감사..... 사랑......

- 윤강현
생명샘 교회로 인도 하시고 알파코스에서 너무나 많은 은혜와 축복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섬김 이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봉사와 희생을 보았으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희미했던 개념들이 명 확해 지는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처음 경험해 보는 방언을 통하여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수 있 었기에 저에게는 너무나 큰 축복 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변화해 가는 저의 성품을 볼 때 한없이 감사 하였습니다. 허락해 주시는 물질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 사역에 동참 하고픈 열망으로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더욱 더 공부하 고 기도함으로써 예수님의 삶을 살아갈 것이며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 김선희
알파를 통해 성령 체험 확실히 알고 천국이 알파였음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