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자신에 대한 감사 묵상

작성자 이순옥b 날짜2003.11.12 조회수4519
이순옥B집사

1. 받은바 감사한 일이 많지만 이렇게 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3. 아버지를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모델이 없어서 잘 몰랐다. 어느 날 손녀딸 지혜를 재우고 있을 때 아버지를 보게 해 주셨다. 편안 히 자고 있는 아기는 나였고 지혜를 옆에서 떠나지 않고 지켜보는 나는 아버지였다. 불꽃같은 눈으로 곁 에서 나를 지켜보고 계셨다. 그때부터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를 내 가슴에 채워지도록 찬양을 불렀다 .)
4. 의존하고 있던 물질을 내려놓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 물질을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 책을 많이 읽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7.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물어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8. 성전에 와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9. 하나님과 정한 시간에 교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0. 나의 건강을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1. 찬양으로 응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2. 그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13. 불 신앙을 보게 하시고 예수이름으로 선포할 때 떠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이 생김
14. 며느리를 통해서 나를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묵상기도 할 때 나의 모습이라고 알게 해 주심)
15. 하나하나 나를 보게 하셔서 회개하게 하시고 치유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6. 아들의 영적 문제를 보게 하셔서 예수이름으로 선포할 때 떠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7. 성진이 아플 때마다 기도하게 하시고 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8. 하나님 하실 일과 내가 해야할 일을 분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9. 우리가정에 성령의 움직임을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 가슴을 나눌 수 있는 동역자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1. 휴가를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2. 아들과 처가 집 관계 회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3. 사돈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감격의 날이다.)
24. 육신의 병인지 영적인 병인지 알게 하시고 치유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5. 글씨를 너무 못써서 늘 감추었는데 금요일 구역보고시 목사님 말씀에 잘 쓴다고 칭찬하셔서 깜짝 놀랐 다. 제가 잘 쓴다고요? 그때 떠올랐다. 선생님이 붓글씨 잘 쓴다고 칭찬해 주시던 생각이 떠올랐다. 순식간 에 치유가 된다 그래 나는 글씨 잘 써 하나님 감사합니다.

26. 나의 얼굴은 두 얼굴 천사얼굴 일 때도 있고 마귀얼굴이 있음을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7. 남편도 동역자가 되어서 도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8. 하늘에 계신 아버지 찬양 불러도 감동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9. 성령의 감동 속에서 부엌 봉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0. 사명 잘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1. 중보기도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2. 남편과 싸울 때도 감사합니다. (나의 옛 모습이 노출되니까 확인할 수 있어서)
33. 회개하고 다시 교정시켜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34. 시어머니 잘 섬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5. 시어머니 모습 속에서 나를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속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