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고린도 후서 소감문

작성자 최연임 날짜2003.11.06 조회수4045
2002/07/05 15:47


주제 : 새 언약의 일꾼이 되는 삶
Ⅰ. 전장의 구조
(1) 1:-7: 바울 자신의 사역에 대한 설명 : 고난만큼 위로하심
1. 새언약 - 중보 예수그리스도(고난을 통한 새언약)
2. 새언약을 위해 사는 삶 -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떠한 모습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서 저 사람에 믿 음이 있으면 하고 있는데 어느날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때, 저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깨닫 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주는 자세, 그 사람을 정제하기 전 나를 발견하고 되돌아보는 것이 새언약의 일꾼 의 삶이다. 나에게는 예만 있고 아니오는 없다.

(2) 8:-9: 예루살렘 교회를 항한 고린도 교회의 사람. 섬김의 원리
(3) 10:-13: 바울의 고린도 교회에 대한 권위, 소감을 쓰는 것, 하나님께 올려드림. 삶의 현장으로 행동개시

1:-4: 은 원리
5:-13: 적용

1장 : 환란 중에 위로하시는 하나님. 내가 자아를 내려 놓은 만큼 위로도 크다. 예전에 나는 환란은 좁쌀 같고 위로는 다주 큰바위만하다. 예수님 왜이러십니까 부끄럽습니다. 철야때마다 위로하신다. 내안에서 말 씀하신다. 목자를 통해 너의 마음을 깨끗케 지워주려고 한다. 너무 지저분하게 널려 있음을 잘 정리정돈 하려고 한다. `나에게 맡겨라. 너는 행동만 하면 된다.` 라고. 나는 대답한다. `예, 알겠습니다.`

2장 : 승리하므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됨. 승리의 사역.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눈물. 1-4절. 나도 생명샘 교회 를 향한 연임이의 눈물이 있다는 것을 새삼 알았다. 알고 있었지만 더 구체적을 화신. 과거의 눈물 . 성전구 석. 말씀 중에나 찬양 중에 주체할 수 없이 쏫아지는 눈물을 미처 손수건을 준비하지 못했을 때 어린아이처 럼 팔소매 끝으로 닦아도 부족할 때 겉옷을 벗어 얼굴을 가리고 웃고 있을 때, 안내하는 집사님이 옆에 와 앉으면서 귓속말로 집사님 무슨일 있으세요 속삭인다. 내 안에서 여집사님 뒤통수를 핡이고 싶었음을 꾹 참고 눈물을 간신히 멈췄다. 그게 아닌데 몰라도 저렇게 모를까. 지금은 그 여집사님께 감사하다. 나를 깨 우쳐 주었으니까. 생명샘 교회. 그리스도 향기가 되어야지. 결단함이다. 생명샘 교회를 향한 사랑의 눈물 을 흐르게 하소서. 많이 많이 넘치도록 샘물과 같이 말씀과 같이.

3장 : 새언약의 일꾼(그리스도의 편지)
바울은 많은 환란을 통과하면서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신뢰함으로 주의 말씀에 예로만 응답하는 11장 그리스도의 승리를 보여주는 그리스도의 향기였다.
2장은 이 놀라운 새언약의 결심은 바울에서 고린도 교회로 전달되고 목자에게서 주의 형상이 양들에게 도 동일하게 나타나 그들은 그리스도의 편자가 되고 목자는 새언약의 일꾼으로 세워진다.
3장은
(1) 새언약의 일꾼들을 위한 추천서
추천서란 그 사람의 인격과 그의 가르침을 신뢰하고 보증하기 위한 편지다.
1) 당시에는 추천서를 보내고 받는 일이 상용되었다. 사도행전 18:27, 롬16:1
2)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자신의 편지와 추천서라고 고백한다.
3) 바울은 사역을 통해 고린도 교인들의 인격과 신앙의 삶 속에 그리스도를 새겨 넣었다.(눈물과 아픔의 흔 적)
4) 바울은 편지를 쓸 때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썼다.(내용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5) 사람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 영으로 쓸 수 있는 백지가 들어있다. 나의 추천서 나의 편지는 누구인가 연 임이는 생명샘 교회 새언약의 일꾼으로써 거듭나야 그리스도의 편지, 추천서가 되기 위하여 날마다 새 롭게 거듭나는 훈련을 받기 위해 장차 미래 앞으로 비전을 절망할 때 일수록 꿈과 희망을 사모하면서 남 은 인생, 주님과 함께 생명샘 교회를 온 가족과 함께 나란히 추천서의 편지가 되고 싶다. 눈물과 아픔의 흔 적을 가지고 예수님 보입니다. 보여요. 빛이 있으라.

(2)
1)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다.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나의 근심하게 한 자밖에 나를 기쁘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내가 이같이 쓸 것을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무리를 대하여 나의 기쁨이 너희 무리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다.
4) 내가 큰 환란과 애통한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 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