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가정, 찬양. 업적, 사역에 대한 감사 묵상

작성자 이정숙 날짜2003.11.12 조회수3472
2002/11/25 09:10
* 가정에 대한 감사묵상
- 이 정숙
<룻 1:6-14 `격려자로 함께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 남편 -
1. 건강한 육체를 가진 남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자상하다.
3. 대졸이다.
4. 그림을 잘 그린다.
5. 운동을 잘한다.
6. 글씨를 잘 쓴다.
7. 집안의 물건을 잘 고친다.
8. 정리 정돈을 잘한다.
9. 남이 버린 물건도 주워다 잘 고쳐 쓴다.
10. 빨래를 잘 갠다.
11. 화를 잘 안 낸다.
12. 나를 인정해준다.
13. 나를 많이 배려해 준다.
14. 나의 생각을 믿어주고 존중해 준다.
15. 자전거를 잘 탄다.
16. 롤러 스케이트를 잘 탄다.
17. 탁구를 잘 친다.
18. 아이들에게 자상하다.
19. 필요없는 지출을 하지 않는다.
20. 청소를 잘 한다.
21. 기타를 잘 친다.
22. 음식투정을 하지 않는다.
23. 작은 지출이라도 내 의견을 물어본다.
24. 잘 참는다.
25. 귀가 잘 생겼다.
26. 어깨가 넓다.
26.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들어준다.
27. 협조적이다.
28. 내마음을 잘 읽어준다.
29.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30. 교회 가는 모든 일에 협조해 준다.
31. 십일조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32. 성가대인 것이 감사하다.
33. 주일학교 교사하는 동안 힘든 것 잘 참고 많은 것을 도와줬다.
34. 아이들 옷 입는 것을 도와준다.
35.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36. 내 생일을 기억한다.
37. 바느질을 잘한다.

-자녀-
38. 아들도 있고 딸도 있다.
39. 정상적인 아이들이다.
40. 교회가는 것을 좋아한다.
41. 슈퍼가고 은행갈 때 둘이서 집을 본다.
42. 책을 좋아한다.
43.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다.
44. 건강하다.
45. 주사를 잘 맞는다.
46. 적응을 잘 한다.
47. 남이 준 옷도 새옷처럼 좋아한다.
48. 노래를 잘 한다.
49. 즐겁게 논다.
50. 아침에 깨우면 잘 일어난다.
51. 혼자서 세수할 수 있다.
52. 혼자서 유치원 버스를 탄다.
53. 유치원에서 교회까지 혼자 올 수 있다.
54. 글씨를 읽는다.
55. 숫자를 안다.
56. 목욕탕가는 것을 좋아한다.
57. 혼자(스스로) 화장실을 간다.
58. 혼자 밥을 먹을 수 있다.
59. 차 타면 잘 잔다.
60. 자연분만으로 출생했다.
61 봄에 태어났다.

-주신 혜택-
62. 분당에 산다.
63. 1층에 산다.
64. 넒은 방이 2개이다.
65. 친정 부모님이 모두 계신다.
66. 시부모님이 모두 계신다.
67. 남편이 막내다.
68. 가진 것이 별로 없어서 잃을 것이 없다.
69. 놀이터가 가깝다.
70. 동네에 오르막길이 없다.
71. 자동차가 있다.
72. 월세집이 아니고 전셋집이다.

-결단-
1. 좋은 남편을 존중하겠다.
2. 남편을 칭찬하겠다.
3. 남편을 격려하겠다.
4. 남편을 믿어 주겠다.
5. 남편을 지지해주는 응원자가 되겠다.
6. 남편과 아이들의 먹거리를 위해 신경쓰겠다.
7.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겠다.
8. 언성을 높이지 않겠다.
9.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겠다.
10. 칭찬을 아이들에게 많이 해주었다.
11. 일방적인 명령보다는 나의 생각을 전달해 주겠다.
12.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겠다.
13.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남편과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겠다.
14.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주겠다.
15. 한달에 2번 도서관에 데려가서 책을 읽어 주겠다.
16. 남편에게 가끔 편지를 쓴다.
17. 아이들앞에서 남편의 단점을 말하지 않겠다.
18. 아이들의 일을 남편과 의논한다.
19. 사랑의 언어중 `봉사`를 제일 좋아하는 남편이 봉사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주겠다.
20.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는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찬양에대한 감사묵상>

1.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앞에 설 줄 모르는 자를 찬양을 통해 세워주시고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 사합니다.
2. 악기나 정확한 음의 다른 사람 소리를 듣지 않으면 소리를 잘 못내는 부족한 저에게 하나님의 것으로 채 우셔서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하나님을 생각하면 찬양하고 싶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4.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 찬양 속에 하나님께서 나를 만지심을 가장 빠르게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 성경 말씀의 가사를 통해 말씀을 쉽게 암송할 수 있고 배울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7.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칭찬해 드릴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8. 찬양을 통해 내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 찬양을 통해 우울한 생각,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0. 아이들과 함께 찬양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1. 하늘나라 다윗 찬양단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은혜와 업적에 대한 감사묵상>(이정숙)
-목자, 목사님들, 스승, 받은 바 은혜, 감동들, 내가행하였던 일들
1. 말씀을 사모하게 할 수 있도록 하셨던 목사님
2. 성도들의 신발 정리 손수하셨던 목사님
3. 교회차가 없던 개척교회 시절 버스로 이동하던 성도들에게 자리를 양보하시며 끝까지 서서 가셨던 목 사님
4. 성도들의 선물을 끝까지 사양하셨던 목사님
5. 목사님 댁에서 가르쳐 주셨던 성경공부]
6. 중3 16살짜리가 책보다가 성경보다가 궁금하면 무조건 여쭈어 보았는데 그때마다 너무나 정성껏 설명해 주셨던 목사님
7. 공부에 대한 열왕을 아까와 하시며, 통신대라도 가라며, 학비를 주셨던 목사님
8. 밤 늦도록 심방해 주시는 목사님
9. ‘사무엘’이름을 주시며, 기대가 많이 되니 잘 키우라고 하셨던 목사님
10. 이사간다고 인사드리러 갔더니, 사무엘만 잘 키우면 된다며 언제든지 놀러오라며 마음편히 보내주셨 던 목사님
11. 오늘은 어떤 설교 말씀을 주시려나 궁금해하며 기대하며 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셨던 목 사님
12. 심방오셨다. 애들 손에 용돈 쥐어주고 가셨던 목사님
13. 정숙이 한테는 무얼 맡겨도 안심이 돼하며 나의 잃어버렸던 심감했던 열등감을 회복시켜 주신 권사님
14. 우리 학생회 졸업생이 최고라며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으셨던 권사님
15. 한나를 낳자, 출산 선물로 80이 다된 권사님께서 남대문을 몇바퀴 돌아 사다주셨던 드레스
16. 순종하는 법을 훈련시키셨던 권사님
17. 십일조 훈련으 시켜주신 권사님
18. 악기 연주로 하나님께 올리자며 20명이 넘는 학생들을 학원비 대주시며 기타학원에 보내주신 권사님
19. 학생수련회로 기도원에 데려가서 특별한 은혜를 체험케하신 권사님
20. 2년만에 결혼식에서 뵙게 되었는데 내거 너 얼마나 보고잡았는지 아냐?하면서 안아주셨던 권사님
21. 왕복 2시간의 거리를 교회앞에 사시는 집사님께서 태워다 주시곤 하신일
22. 5분 스피치를 통해 발표하는것,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 앞에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훈련시셨던, 중등부 시절 전도사님
23. 어른 대예배만 참석하던 중2여학생을 자연스럽게 학생회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전도사 님24. 교제하는 법, 찬양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
25.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청년회 송년 파티에 뒤늦게 선물도 없이 달려와 선물 교환 시간에 머쓱하게 있을 때, 조용히 나가 소리없이 테이프를 건네 주었던 형제
26.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 울며 다닐때, 위로와 편지로 감동을 주었던 청년회장님
27. 절기때마다 찬양으로 성극으로 준비케 하셨던 일
28. I can을 강조하셨던, 청소년 사역을 하셨던 부흥 목사님께서 자신감을 갖고 하나님의 당당함을 가르쳐 주셨 던 일
29. 고등학교때 중학생 교회 동생을 데리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곳을 물어물어 은혜받으러 귀한 목사님 집 회 갔었던 일 “주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였다.
30. 어려서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하신 목사님께서 찬양 목사님으로 부흥 목사님으로 사역하시며 율동 찬양 지도하셨던 일
31.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일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셨던 성결 신학대 교수님
32.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라는 속담을 제일 싫어하시고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 무 없다’로 고쳐 생각하라고 하셨던 초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
33. 아침자습을 글짓기로 훈련시키셨던 초등학교 3학년 선생님
34. 생전 처음 시화전을 하게 하셨던 4학년 문예반 선생님
35. 변성기때 목을 아껴 소중히 해야 고운 목소리 노래 잘하는 목을 가질 수 있다며, 자신의 실패담으로 우리 를 가르쳐 주셨던 초등학교 5학년때 선생님
36. “정숙이는 자기일 자기가 알어서 잘하니까”하면서 믿어주셨던 중3때 담임선생님
37. “환경으로부터 내가 불행한 것이 아니고, 내마음의 문제라”고 가르쳐 주신 목사님
38. 이땅에서의 천국을 누려야 한다고 가르쳐 주신 목사님
39. 말씀 수련회를 통해 등록금 한푼없이 점심, 저녁에 간식까지 섬겨주시며 말씀 먹여 주시려 나눠주시려 애쓰고 수고해 주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
40. 등록하기전, 참석한 철야예배때, 누구보다도 제일먼저 오셔서 밝은 미소로 “감사하다”시며 인사를 건네주시던 목사님
41. 새신자, 새로 등록한 자들과 목양실에서 식사하시며 이르과 얼굴을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목사 님
42. 행사때마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사진찍어 주시고, 그 사진을 사람별로 노트북에 저장해 놓으신 목사님
43. 소감쓰는 훈련을 토해 공부한 것 정리하고, 새길 수 있도록 지도하시는 목사님(소감쓰는 것을 토해 정리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됨)
44. 풍성한 말씀, 실찐 꼴들로 양들을 배불리 먹이시는 목사님
45. 소그룹사역을 통해 생명의 부양자들로 목자로 사역케 하도록 세우시는 목사님
46. 여름 한더위에도 양복에 넥타이로 정장을 입고 우리를 섬기시는 목사님
47. 좋은 책들을 통해 독서할 수 있도록 소개시켜 주시는 목사님
48. 다른 목사님들의 설교 테이프도 경계하지 않고 함께 은혜 받을수 있도록 복사하여 나누시는 목사님
49. 매 주일 교구장회의, 사역장 회의 등을 통해 훈련시키시고,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
50. 목사님이 누리고 가지신 것은 어떡해서라도 함께 나누시려고 애쓰시는 목사님(말씀, 책, 테이프, 도추한 의원)
51. 혼자 계신 집사님들의 생신을 챙기고 축하해 주시는 목사님
52. 바쁘셔서 주무실 시간도 없으시고, 하루가 모자라실텐데, 메일의 답해주시는 목사님
53. 여행 마치고 오시며, 옥수수에 포도로 섬겨 주시는 목사님들
54. 기도제목을 그렇게도 자세하고 세세히, 읽기만 하도록 기도훈련되도록 주시는 목사님
55. 주보색깔을 계절에 맞게 바꾸어 주시는 담당 교역자분
56. 성가대 연습시마다 베풀어 주시는 간식을 섬겨주시는 총무님과 교회
57. 1부예배 드리고 주일하교 섬겨주시는 선생님들
58. 말씀 수련회 내내 아이들 맡아주시고 유료 실내 놀이터를 회비 한푼 안받고 보내주시는 교회와 목사님 과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59. 찬양대회 참석하게 하시고 3등상 주셨던 일
60. 로마서 공부시 빠진 강의 보충해 주셔서 수료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소감 발표하게 하신 목사님
61. 전도부 기도 마치고 돌아가는 차안에서 잠든 아이들 때문에 집앞까지 태워다 주시고 사무엘 안아다 주 신 목사님
62. 교회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이사 예배 함께 가자며 말씀을 건네주시던 감사하신 목사님
63. 심방예배시, 목사님께서 먼저 도착하셨어도 뒤늦게 오시는 집사님들을 기쁘게 기다리고 맞아주셨던 목사님
64. 휘파람을 잘 부시는 목사님

결단
1. 은혜 받은 것은 잘 하면서 실천을 하나도 못하잖아!→ 기억하고 지키려고 노력중이야 한번에 180도 바뀌지 못해도 조금씩 많이 변화되고 있어
2. 받기만 하고 보답하지 못해서 어떡하지!→보답받으려고 섬겨주시는 것은 않으시니까 내가 배운대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으로 보답하자
3. 내가 받은 은혜는 대단한 것이 아니야→죽은자를 살리고, 귀시늘 쫓아내고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아 야 대단한 은혜가 아니고, 소자에게 냉수 한그릇이라도 섬길 수 있는 마음, 지극히 작은 일에도 내 마음의 감동으로 나의 삶이 풍성해 질 수 있으면 큰 은혜다.
4. 난 항상 학교 선생님들께도 목사님께도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일뿐 특별하지 않아→인정받는 것에만 집착하면 진실이 왜곡될 수도 있다. 진실함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특별한 사람을 입고 드리고 사람들의 관계는 아름답고 좋을 수 밖에 없다. 특별하고 특별하지 않고는 중 요하지 않다. 얼마나 진실이 담겨 있느냐가 중요하다.

<사역, 사명에 대한 감사묵상>(이정숙)
- 주신 재능, 은사, 내가 영향력을 준 사람들에 대한 간증
1. 글씨를 잘쓴다.
2. 암기를 잘한다.
3. 학교 다닐때는 노래 잘한다는 소리 한번도 못들어 봤는데, 성가대를 하고 찬양 인도를 한다.
4. 절기때 성극을 했다.
5. 성극을 지도한 적도 있다.
6. 교사에 대한 꿈을 이루지 못한 내게 하나님은 12년동안 주일학교 교사를 하게 하셨다.
7. 말씀의 은혜를 잘 받는다.
8. 순종을 잘한다.
9. 배우고자 하는 탐구심이 있다.
10. 말씀 공부를 좋하하고 재미있어 한다.
11. 소그룹 훈련이 너무 좋다.
12. 교회일에 대한 제의는 내가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생각하고, 판단하지 않고 일단 순종한다.
13. 책임감이 있다.
14. 한나와 사무엘에게 성경이야기를 구연으로 조금씩 들려준다.
15. 내가 맡은 주일학생에게 몇 주일 편지를 보내었는데, 부모님께서 너무 고마워 하셨다.
16. 여름 성경학교때 처음 등록한 학생이 교회가 너무 재미있다며, 안믿는 부모님께도 교회 나오시라고 하 였다.
17. 성대가 튼튼해서 목이 잘 안 쉰다.
18. 시력이 좋다.
19. 어린이를 좋아한다.

(결단)
1. 적극적인것도 좋지만, 너무 설치는 것처럼, 거부스럽게 보이는 것은 아닐까?
→ 교회에 적응 잘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잘 훈련받아 생명샘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 루며 나를 훈련시킬 뿐이다. 마음과 입술만 조심하자.
2. 성가대 찬양중 내 목소리가 튀면 안되는데...
→ 목소리가 크고, 떨리 때문에 튀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연습에 따라 조절될 수 있고 지휘하시는 집사 님의 말씀만 잘 따르면 된다.
3. 난 앨토음을 잘 못잡는데..
→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 3번의 연습을 열심히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잖 아
4. 난 절대음도 부족하고 음악성이 있는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찬양인도를 하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성령의 힘에 의해 성령충만한 은혜의 찬양을 할 수 있 을 것이다.
5. 교회일에 나의 한계를 느낄때가 있다.
→나의 힘대로 나의 의지대로 하려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여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는대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 믿으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도우시고 돕는 동역자들을 붙여 주실 것이다.

<이웃에 대한 감사묵상>
-엡 3:1-11 생명의 부양자들을 배열하였음을 감사합니다.
1. 부모님께 신랑에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2.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다.
3. 하나님에 대한 은혜를 나눌 수 있다.
4. 언니가 없는 내게 언니처럼 대해주신다.
5. 나를 위해 기도하도록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동역자이다.
6. 마음이 편하다
7. 하나님을 경외함의 본을 보이신다.
8. 내가 힘들때마다 나의 말을 들어주신다.
9. 이사때마다 도와 주신다.
10.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제일 먼저 와주셨다.
11. 함께 찬양한다.
12. 분당으로 이사하도록 도움을 주셨다.
13. 교회올때 함께 차를 타고온다.
14. 생일을 챙겨 주신다.
15. 맛있는 것을 나눠주신다.
16. 나에 대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적절한 권면을 해 주신다.
17. 아이들의 상담을 해 주신다.
18. 옷과 신발을 물려주신다.
19. 부모역할의 모델이 되신다.
20. 기도할 수 있는 많은 훈련이 되 주셨다.
21. 위로를 해 주신다.
22. 아이들이 잘 어울려 논다.
23. 함께 공부하고 공부한 것을 나눌 수 있다.
24. 아이들을 맡겨야 할 때 맡길 수 있다.
25. 쌀 떨어진 것을 깜빡잊고, 준비하지 못했을때 쌀빌리러 갈 수 있다.
(결단)
1. 내가 너무 자주 찾아가면 귀찮으실거야
→언제나 고민 상담해 주시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시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나눌 수 있다.
2. 나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
→도움을 받으려고 하시지 않는다. 함께 나누고 기도할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3. 내가 잘해야지만 상대방도 잘한다.
→친절하게 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부담을 가지면서 힘겹게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진실함으로 솔 직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면 된다.
4. 나는 음식을 잘 못하니깐, 나눌 것이 별로 없다.
→특별한 음식만이 아니라 사과 한쪽이라도 상대를 위하는 마음을 진실되게 나누면 된다.
5. 상대방이 나에게 먼저 마음을 열어야 나도 연다.
→상대방은 내가 먼저 마음을 열기를 기다릴 수도 있다. 마음을 나누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먼 저 다가간다.
6. 상대방을 칭찬하면 아부하는 소인배로 볼 거야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만들 수 있다. 칭찬과 격려야 말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7. 나의 단점은 되도록이면 감추자
→나의 단점, 장점, 생각, 습관, 모든 것을 오픈할 수 있을때 상대방도 나를 신뢰할 것이다. 내가먼저 오픈하 자
8.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실망하지 않도록 끝없이 노력해야 해
→진심으로 하면 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실수하고 부족한 면이 있다. 내 스스로 솔직히 인정하고 당당 해지면 다른 사람도 쉽게 실망하고 정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