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출17 아말렉을 진멸하라

작성자 이병숙 날짜2003.11.05 조회수4842
2001/12/06 01:22
2001. 12. 2 주일 낮 예배 소감

화요1반 이병숙

출 17: 8-16 `아말렉을 진멸하라
`
미리 진행될 상황을 준비하며 대처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출애굽 - 가나안의 부요함, 통치권, 풍요로움, 권세 있는 삶을 살고 도달하기 위해 후사가 되기 위해서는 실 력을 갖추어야 함
애굽과 광야 가나안땅의 하나님의 다른 모습이다.
- 종과 자유한 아들의 차이 (지시,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닌 순종하는 자가 되자)
아들답게 후사로 당당하게 사는 아들의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 방종, 타율이 아닌 자원해서 헌신하는 모습
광야 - 직면, 스스로 깨달아 깨우치며 나가길 원하심
현실을 바라보지 말고 주만 바라보라
광야는 반드시 거쳐야 할 코스다
- 실력, 능력을 갖추고 하나님의 마음 이해, 대행자로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성숙(고난을 감 사) 미래, 비젼을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인내

아말렉의 정체 -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들 가나안의 길을 가로막는자 뒤에서 공격하는 호전적인 사람 에서의 후손 하나님을 아말렉과는 대대로 싸우라 하신다. 아말렉 편에 서면 망한다. 아말렉과 대적의 기 도 노력하면 하나님이 손을 들어 주신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에 대해서는 절대로 비방, 저주하지 말라 주의 종, 주의 일을 하는 자에게 비방하지 않고 방해와 장애요소가 되지 말자 - 격려, 지지, 칭찬, 축복의 말을 사용하고 화평케 하는 자가 되자.
아말렉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것은 17:8 그때에 (생수가 터진 이후)
- 성령 받고 나서 은혜, 은사체험 후
전에는 보이지 않았으나 유치함(본능적 모습)을 보게 된다.
생수를 경험한 다음 아말렉을 만난다.
아말렉을 잘 분별해야 한다.
- 외부의 아말렉
- 내부의 아말렉(충동, 혈기, 열 받는 일, 탐욕을 따라 살도록 역사) - 하나님의 공급방해
마음, 생각을 잘 지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힘을 길러야한다.
사단이 공격해오는 틈을 잘 보아야한다. -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분명한 목적 - 가나안의 목표를 잃어버리면 안되므로 아말렉적인 요소, 충동 혈기를 버려야 한다.
충분한 공급이 있어야 한다. - 아말렉과 싸워 승리
내 안의 유치함으로 인해 힘든 사람은 없는가 살피라
- 매일 30분 묵상하기, 경건 서적 읽기,
- 일기 쓰기( 가족이 함께 모여서)
- 기도분량 채우기
노력 없이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 날마다 결단하며 지켜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