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롬8 영을 쫓아 사는 자

작성자 김해영 날짜2003.11.05 조회수4107
2001/12/06 01:18
2001. 11.22 새벽예배소감

화요 1반 김해영

롬 8:1-17
`그 영을 좇기 위해 모든 생각, 행동을 집중하자`.
6: 의의 병기 드림 - 헌신, 순종
7: 율법 앞에서 좌절, 절망
자아, 세상, 율법 극복 방법
죄의 거처임을 시인 - 그리스도 붙잡음
8: 옛 사람의 근성- (유치. 이기적 성격, 기질, 자기중심적)
-육성에 대한 근본적 이해, 결단, 영의 생각
후사로 키우는 일 - 아들, 장자권 계승, 하나님의 기업을 줄 수 있는 후사됨
※ 세례
성부: 세상과 아버지의 관계 연결
성자: 죄 문제 처리, 은혜 강화시킴
성령: 육체의 소욕 거절
성령 충만 - 자기의 육성거절
※ 아말렉 : 에돔족(에서) - 탐욕, 욕심으로 미래가 없다. 유치함을 절제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성령께서 감 동을 줘도 신뢰지 못하는 족속
성령이 어떤 것인지 알았으면(내 몸 안에 거하시면) 성령이 나를 지배하는 힘이 더 강하다. 절제하려는 노 력 필요, 유치함에서 성숙되어지려는 노력
8:1 신분상의 변화, 정죄함 없다.
8:2 생명의 성령의 법 > 죄와 사망의 법
8:3 육신 때문에 망한다.
예수께서 육신을 갖고 오셔서 육신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심
<십자가>
주님이 날 위해 돌아가심
내가 죽었다.- 자기부인 그러므로 육신의 문제에서 진다는 것이 성립되지 않는다.
사탄(뱀)이 죽었다.- 승리를 선언하는 사람의 삶의 모습
8:4 육신을 이기는 비결- 그 영을 좇아 행함
내 안의 영이 아니고 하나님 보내신 성령 성령의 말씀을 듣고 신뢰 행동하라.(생각을 그 일을 행하는데 집 중하라)
육신을 좇고 살면 절대로 극복을 못한다.
영의 생각 : 들려주신 말씀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소감>
온 사방에 손만 뻗으면 탐욕, 욕심, 육신의 생각의 삶이 도사리고 있다. 성령께서는 나에게 늘 어떤 감동, 생 각을 주신다. 말씀공부 예배 시간을 통해 이 감동이 내 육신에서 온 것인지 성령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분 별력을 길러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리라.
주신감동,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순종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계획하고 일기를 통해 늘 내 생활을 점검하 여 빈틈을 보이지 않아야겠다. 자칫 방심하면 육신의 유혹으로 인하여 넘어지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 내 게 주신 말씀 - 일기를 쓰고 흥분하지 말라(분노표출)


2001.12.4 새벽예배소감

화요1반 김해영

롬 8:1-17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고 그 뜻대로 행하자`

후사: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구원하신 목적, 아버지의 뜻을 실현하는 능력을 갖춘 아들
1절 : 정죄함 없음 -새로운 신분으로 변화(칭의)
2절 : 법적 변화(생명의 성령의 법)
중요한 것은 우리 안에 있다. -밝고, 넉넉하고 부요한 마음 지금부터 하나님의 통치 경험
사망의 법 : 염려, 근심, 좌절
- 나는 지금 생명의 법과 사망의 법 중 어디에 있는가?
모눈종이에 매일의 삶을 점으로 찍을 때 나아지는 삶, 매일 일기로써 Check
- 사단은 놓쳐버린 사람들에 대해 2단계 전략사용
→ 내면세계를 공격하여 생각으로 우리를 넘어뜨리게 함
신앙의 성장 : 인내하는 것, 견디는 것
- 애굽 :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심 신비사건 , 환경 가운데의 기적들이 중요
- 광야 : 그런 능력들이 나타나도 마음이 강퍅해져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적, 은사는 우리를 도와주 는 것에 한계가 있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아말렉은 안에 있다.
기도하면 가나안 열릴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 광야훈련 : 하나님의 생각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
가나안 도달 :
- 딴 생각하고 있으니 어마어마한 특권을 줄 수 없다.
- 나를 기뻐하게 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시야가 자기 문제에 집착되면 하나님께서 슬퍼하신다.
- 위기가 왔을 때 자기가 아닌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할 것
- 늘 의식 속에 어떻게 하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까?
- 보고 듣는 것이 나의 사상이 된다. - 성경 많이 볼 것 광야에서 살아남으려면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 만나(이 것이 무엇이냐?)

<소감>
하루에 몇 번씩 생명과 사망의 법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딸들과 지내면서 매 순 간 순간이 갈등이고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내 안의 가장 심각한 아말렉을 혈기와 분노이다. 몰랐을 때는 마음 편했지만 이제 알고 있는 이상 이 아말렉을 잡아야 한다. 늘 똑같은 문제로 쓰러지는 나를 볼 때 아버 지께서 얼마나 슬퍼하실까? 이제 하나님의 생각, 뜻이 내 마음속에 들어옴을 느낀다. 그 뜻대로 행할 일만 남았다. 점점 나아지는 나를 보시고 기뻐하실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며 참고 인내하고 점점 성장하는 내 인생의 그래프를 그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