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2013년8월9일중국말씀사역소감(이래영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3.08.10 조회수856
해양지역 말씀 소감문 – 왕명(17세) 대독 : 이래영 집사

이번공부를 통하여 저에게 큰 인상을 남겨준 것은 맨 첫날 출애굽기를 통하여 광야에서 있었던 말씀이었습니다. 마라에서 쓴물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한 나무를 던지라고 하셨는데 그 나무는 나에게 주신 것 입니다.
나무는 십자가를 의미한다는 것을 공부를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권사님 가르침을 통해서 저에겐 너무 큰 힘이 되었고 능력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하여 내가 내려놓아야할 것은 내 삶 속에서 내가 너무 많은 것에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기대치는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는 화가 나고 분노하면서 실망할 때도 많았지만 이번 공부를 통하여 그 모든 기대치를 내려놓고 오직 내가 살아가는 것은 나의 기대치는 예수님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부를 통하여 여러분 앞에 결단합니다.
정말 이후로는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도록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오로지 예수님이 내 마음에, 하나님이 주인 되셔서 정말 모든 것이 힘들지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겠다는 생각을 결단합니다.
비록 시작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늘 나의 주께서 하나님이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모스8:11 말씀에 너희가 굶주림은 떡이 없음이 아니요 저희가 목마름은 물이 없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순종치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이 종은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하나님께 그 모든 소망을 두고 반석 되신 예수그리스도,
나의 피난처 되신 주님,
그 주님을 바라보면서 정말 늘 내 모든 기대치를 내려놓는 훈련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