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조 단추구멍
할렐루야!
여러 가지 여건으로 참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으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3일간 다루기에는 너무 방대한 내용이었고 모두 이해할 수 없었지만 너무 유익하고 제 자신과 메래 사역에 큰 도전과 비젼을 발견했습니다.
제 자신도 지속적인 노력도 있어야 하겠으나 일본이라는 지역적인 것과 작년에 개척교회를 시작한 처지와 여러 도움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강사와 조별 소그룹 시간 시간이 참 소중했습니다.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귀하신 섬김이 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 교회 교우들과 이웃교회들까지 함께 공유할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 이메일은 2008islstony@ gmail.com
홈페이지나 다양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본부의 지속적인 섬김을 통해 더 풍성한 것들을 공유할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