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일본 목성연 내인세미나 -고드름 조- 꾀꼬리

작성자 정정애 날짜2014.03.10 조회수740

고드름 조 꾀꼬리-


내적치유를 함께 하면서 나의 기질과 성격,성향,등 나의 고집과 나의 완벽과 내 주장대로 무식하게 나아감을 되돌아 볼수 있었다. 무엇이든지 나의 뜻대로 해야만 되는 나의 습관을 내적치유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상대방에게 뱉은 언어와 상대방의 기질을 생각지 않고 내 기준에서 판단하고 말로 상처주고 또 내 자신을 학대하고 성령거부, 나의 독선적인 것이 또 나를 합리화 시키고 내 생각 맞다는 나의 틀이 있었고 상대방의 배려가 얹었다는 것을 회개하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되고 싶고 나의 결정에서는 남편에게 때를 써서라도 내가 맡은 일을 성취해야만 하는 나의 생각은 기질을 파악하게 해준 정말 감사한 나를 치료하는 내적치유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다른 사람들을 점 더 다른 공감과 그들의 기질을 존중하고 좀 더 신중하게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이번에 내적치유를 나눔과 배움으로써 앞으로는 나의 생각과 나의 고집과 어릴때의 아픔 감정과 나의 본성 기질은 주님께서 주신 좋은 은사로 바꾸어서 내 생각만 하지 않고 남의 생각 상대방 편에 서서 한 번 더 그 사람의 기질과 성향을 생각하며 뭐 좀 부탁을 드릴때도 의견이 안맞는 부분도 그 기질을 체크 하면서 다가가는 내가 되어야 하겠고 가정에서나 남편을 존중하고 아이의 교육에서도 나의 기질 대로만 행치 않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며 삶에서 주님께 늘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주시는 날들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는 좀 신앙생활에서도 교우들에게도 좀 더 신중하고 사랑으로 대하며 내적치유를 적용하여 신앙생활에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생각과 우리으 삶에서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고 왜 저사람은 상식 밖일까? 내 생각 틀에서 상대방을, 배우자를, 자녀를 나의 틀에 끼워 맞춰 살았던 기억들이 많았다. 그런데 인지치유는 배움을 통해서 상대방을 내 각도에 맞추지 말고 그 사람에 조금만 좀 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치유하는 상대방에게 전하는 마음을 지혜를 주시었고 내 생각이 있으면 상대편에 입장에서 이해하는 각도를 바꾸어서 그 사람이 잘하는 것 단 1%라도 있었던 것을 기억하게 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