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치유를 하고나서
하나님안에 있는 나 자신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려고 나만의 치유방법을 개발해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다.(나는 하나님을 잘 믿고 하지만 그 방법은 나의 기분과 감정에 따라 너무 많이 차이가 나며 늘 같지않고 기준이 없었으며 후회와 죄책감)들때도 많았다. 하지만 인지치유를 하고나서는 감정과 기분이 아닌 어떤 틀안에서 습관만 잘됀다면 평생 상처를 덜 받을수 있고 하나님안에서 정리감과 판단히는 죄를 덜 지을수 있어 정말 좋은 훈련인 것같다.
앞으로 가족모두에게 이같은 훈련을 하게 한다면 적어도 가정에서 서로에게 상처주는 일은 많이 완하가될것같다.
믿지 않은 사람에 대한 나의 부정적사고도 줄일수 있을것 같다. 특히, 노방전도 할때 얼마나 많은 판단과 정죄감이 나에게 있는지 모른다. 주님의 선한사업에 동참하려고 나가는 전도가 많은 상처를 안고 돌아올때가 있기때문이다.
아무튼 주님의 자녀로서 합당하지 못하게 불쑥불쑥나오는 나의 본성은 줄이며 자녀다운 삶을 사는데 있어서 굉장한 도움이 될것같다.
많은 훈련을 해서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