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첫째날-
개회예배 찬양과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선교사로써 복음(씨)에 대한 관심으로 뿌림에대해서만 생각하던 저에게 밭에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별모임을 통해 제 자신의 문제점을 다시한번 부분적으로 체크하여 공부를 하던 중 기질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과 저의 상처를 발견하게 되어 앞으로의 향방을 부분적으로 설정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대를 이해하는법과 저 자신의 발견으로 많은 상처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둘째날,셋째날-
인지치유라는 단어는 저에게 생소한 것이었습니다.
생각을 통해 언어가 전달돨때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수 있음을 깨닫게 되어 저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게 되어 좀더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되어 마음이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특히 가족의 자녀와 아내에게 말과 행위를 훈련되어지는것이 중요함을 알게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생각의 훈련을 좀더 심도있게 더 훈련 받지못함이 아쉽게 생각되지만 지금까지 얻어진것만으로 엄청난 보석을 얻어 돌아가는것 같아 이러한 기회를 주신 생명샘교회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적용-
저의 체질을 통해 상처받은 아내와 딸에게 용서를 빌고 잘못은 하나하나 고백하여 관계를 개선하고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훈련할 생각입니다.
저를 통해 상처받은 성도들에게 이제라도 상처가 아물수 있도록 예수님의 심정으로 선교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