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제3차 목성연 내인치유 소감문(봄바람조 땜빵)

작성자 정정애 날짜2013.06.25 조회수742



레위기 세미나를받고 출배굽기, 로마서를 갈망하며 받고난 후 내.인지치유 세미나가 밭을 기경하애하는 첫 단계로 듣고 이후 계속 받아야할 갈망과 열정으로 자원하게 되었다.
선교단체에서 내적치유를 오래전에 받았고 정체성을 갖고 자유케 되었지만 지속적으로 멘토링 받는것을 통해 생명을 살리기 위한 언어소통을 배우고자 오게 되었는데 목성연을 통해 배우게 됨을 감사합니다.
교회(생명샘) 지체들의 헌신 사랑의 수고 섬김을 통해 부요함을 누릴수 잇는 풍성함
인도하는 조정목사님의 수용과 관용 인턴목사님들의 배려와공감 나타나지 않은 지적 겸손
조원들의 다양성에서 나오는 삶과 목회 경험 배울려는 열정과 공감하는 성숙성과 포용 칭찬으로 자존감의 상승...
조원목사님의 딸 (주랑)귀국 공연, 아들 즉석노래부탁을 기꺼이 순종하는 가정의 모델케이스
너무 큰 감동과 감사의 시간들였습니다.
특히 정체되었던 지적 낭비와 교만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훈련되지못한 멘토의 부재 가장으로 교회지도자인 목사로 하나님의 다림줄로 사고의 선택성의 거룩을 지키지 못한것, 책임성 있는 수용의 어려움과 굳어졌던 마음의 기경 치료로 생명의 자유 주심의 풍성한 누림을 갖춘 내적 충만함을 기도하며 그 누림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지켜주는 삶을 헌신하는 새로운 이해와 결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기회와 섬김의 부여함 자상하고 세밀한 배려. 넘 감사, 감사합니다.
계시의 정신을 쏟아주셔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시간
능겨의 부요함을 알고 누려서 함께아름다운세상(하나님 나라)
친밀한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확장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