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 좋은 엄마가 되는것이 끝없는 사랑과 인내가 필요하다는것을 항상 절실하세 느끼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고 속상하고 힘들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훈련받아 도전해보고 노력하리라.
두딸과 대화할 때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신뢰하는 모녀사이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었다.
시간 시간 주제별로 강의 받은 내용들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내가 부족함을 많이 느꼇다.
아이들의 기질을 파악하거나 이해하지 못해서 때론 부정적인 언어들을 많이 사용했던것 그들의 입장에서 귀기울여주지 못하고 혈기 부리고 신경질부터 냈던 나를 되돌아보며 회개하고 더욱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그들의 마음을 만져야겠다.
이 과정을 공주하면서 많은 실천은 못했지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이 더 따뜻해지고 부정적 언어는 자제하고 감정을 잘 조절하고 최대한 칭찬하는말하려 애를 쓰게 되었다.
그리고 강의 시간마다 부모들이 읽어야할 좋은 서적들을 많이 소개해주셧는데 시간 나는대로 읽어야겠다.
아이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말씀으로 양육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깨닫고 욕심부리지 않고 다 하나님께 맡기며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다 해야겠다.
주님!
지금까지 아이들 건강하게 지켜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저의 딸들이 신앙안에서 바르게 자라고 믿음 성장하여 하나님꼐 영광돌릴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