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질을 알수 있었고 함께 공부했던 집사님들과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할수 있음을 뜻 깊은 시간들이었다.
나와 다른 성격의 소유자들을 이해 할수 있었고 아픈 마음들을 함께 나누었고 어떻게 나의 좋은 점들을 더욱 발전시켜 나아갈지를 생각하게 된다.
이시간을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