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샘파47기 소감문 - 꿈틀조(장양님)

작성자 송경숙 날짜2012.06.27 조회수1156

처음 샘파를 시작 할 때 설레는 마음으로 매주 목요일을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벌써 수료하게 되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 할 수 있게 잘 이끌어주신 두 집사님과 모든 조력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체험을 통해 회개할 수 있게 해주신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