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16년영어예배부 여름 수련회 소감(유정찬 어린이)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6.08.30 조회수588
어린이 영어예배부 여름캠프 소감문

D조(캡틴 신동건) 4학년 유정찬


아침에 영어캠프를 하러 교회로 가고 있을 때 정말 짜증이 나고 화가 났다. 왜냐하면 영어캠프 때문이었다.
 나는 원래 영어공부란 말만 들어도 짜증나고 화가 났는데 영어캠프를 하고 나서 영어를 정말 사랑하게 되고
 영어에 재미를 느꼈다. 영어캠프를 할 때 잔디밭에서 런닝맨을 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고, 창인선생님이 하신 
프로젝트도 재미있었다.

우리를 위하여 영어캠프를 하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이제 내년에 또 영어캠프를 한다면 정말 즐겁고
 기쁘게 갈 것 같다. 영어캠프 덕분에 많은 재미를 느꼈고 많은 영어를 배운 것 같아서 뿌듯하다.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