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어예배부 여름캠프 소감문
D조(캡틴 신동건) 4학년 유정찬
아침에 영어캠프를 하러 교회로 가고 있을 때 정말 짜증이 나고 화가 났다. 왜냐하면 영어캠프 때문이었다.
나는 원래 영어공부란 말만 들어도 짜증나고 화가 났는데 영어캠프를 하고 나서 영어를 정말 사랑하게 되고
영어에 재미를 느꼈다. 영어캠프를 할 때 잔디밭에서 런닝맨을 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고, 창인선생님이 하신
프로젝트도 재미있었다.
우리를 위하여 영어캠프를 하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이제 내년에 또 영어캠프를 한다면 정말 즐겁고
기쁘게 갈 것 같다. 영어캠프 덕분에 많은 재미를 느꼈고 많은 영어를 배운 것 같아서 뿌듯하다.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