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소감문
2진 배미영 지파 엄인숙셀 김미자B 권사
제목 “깰지어다 깰지어다“ 삿 5:12-18, 24-25
1. 깰지어다 드보라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너는 노래할지어다 일어날지어다. 12절
*정신 차리고 깨어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다고 합니다. 2. 전쟁에 참여했던 자들과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자들을 이야기하면서 주시고자 하
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13-15절
* 공동체 연합으로 마디와 힘줄의 역할을 위해 기도하기. 3.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줍니다. 동역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십니다. 23~24절
*하나님의 구속사를 위해 자녀들이 믿음의 가정으로 될 수 있기를 기도
소감 및 적용
하나님을 믿지 않던 오빠가 저세상으로 가고 나니 슬프고 지난 세월 못 해준 것만 생각이 나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것이 부질없다는 마음에 주일 예배도 드리지 않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을 의지했다. 그러니 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져 둔해지고 비판적인 말과 생각이 들었다. 작은 며느리에 사소한 말에도 시험 들어 비판하고 판단하여 자식과도 대화가 원만하지 못했고 주일 예배는 더욱더 은혜가 되지 않았다. 주일 성가대찬양 준비를 위해 한 주 동안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신 찬양이 마음에 들어와 은혜가 되었다. 영적 전쟁을 경험해보니 하나님은 너무도 위대 한 분이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이제는 자식들을 긍휼히 여기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셨듯이 자녀들을 더욱더 사랑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방관만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는지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일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생명샘교회에서 말씀으로 나를 이끌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결코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빛이 있어라.
결단
1, 금요 철야 예배에 참석하겠습니다
2, 말씀 공부에 참여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이제는 어린아이의 신앙을 버리고 더 성숙하여 하나님의 귀한 통로로 사용하여주세요. 저의 찬양이 전도하는 입술이 되게 해주세요. 이 모든 말씀 존귀하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