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소감문 1진 김준수쎌 윤은상 안수집사
“우리들의 이야기”
본문말씀(사사기 20:1-8)
말씀요약
1.미스바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사람도 자기 장막으로 들어가지말자하고 합심하여 기브아 성읍을 치려고합니다(7-8절)
전체 이스라엘이 베냐민지파를 치기위해서 하나로 단합된 모습을합니다.이런 연합은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후에 처음으로 일어난일입니다..도움을 주어야할 상황에서는 연합을 하지않더니 징계를한다고하니 연합된모습을 보입니다..이런 모습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해야할 행실과 형제자매와의 관계성을 중요시 여겨야함을 개닫습니다.
2.이스라엘이 베냐민 지파에게 말하기를기브아 사람들 곧 불량배들을 우리에게 넘겨주어서 악을 제거하자고하는데 베냐민 자손들이 말을 듣지않고 기브아에 모여 싸우고자합니다 . (12-14절)
베냐민 지파에서 26,700명이 이스라엘 연합군 40만명에게 싸우자고합니다.계명을 어기고 간음하고,살인하고,이웃의 여종을 탐한 베냐민 지파가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행동합니다.한마디로 무모한 행동을합니다....하나님이 우리에게 회계를 요구하실때가있습니다 그럴 때 회계하지않고 죄를 끌어 않으면 큰 어려움을 격습니다..
3.베냐민 지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스라엘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이 싸움으로 이스라엘의 연합군은 4만명이죽고 베냐미니지파는 25,000명이 죽습니다.결국 형제끼리 싸워서 65,000명이 죽은것입니다...이스라엘 전체는 많은 사람이 죽고나서야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고난이 없으면 자기가 잘하는줄아는 경향이있습니다. 고난이없으면 죄를 인정하지않고 살아버렸을것입니다..
소감 및 적용
말씀 묵상을하면서 그래 저 모습이 내 모습이지하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일상을 살면서 하나님 앞에 거리낌이 있으면서도 자기합리화와를 위해서 나는 잘못한게 없고 상대방이 잘못한거야 하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나의모습을 봅니다...또한 떻떻한 그리스도인의 언행을 성막 구조도의 성소의 모습으로 살아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척 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사는 것은 아닌지하는 마음의 울림이있습니다,,특히 보여져야하는 타인에게는 그나마 거룩한척을하며 점잖은 척을하며 살아 온 모습과 정작 가족 앞에서는 자기주장이 강한 모습을 보이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지키어 하나님을 나타 내어야한다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결단
1.1월에 결심한 성경 통독을 잘 마무리할수있도록 꾸준하게 진행하겠습니다.
2.자기방어적인 모습을 보일때면 자동적인 반응이 먼저나와서 변명이나 대적을하는 모습이있 는데 숨 한번 깊게쉬고 속으로 (주여) 한번 외치고 천천히 말하는 습관을 들이도록하겠습니다
3.성령님께서 주시는 싸인에 미루지않고 즉각 반응하겠습니다.
기도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이라는 찬양의 노랫말처럼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나 스스로에게 비추어지는 제가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기위해서 말씀묵상과 기도의 생활이 단순,반복,지속으로 나 스스로를 규정하고 한 마디 말이라고 칭지격동의 언행을 하게습니다.성령님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