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2026.3.25.
1진 안영수 지파 김영준 셀 김영준 집사
요 4:25~30“내가 그로다”
말씀요약
1. (4:25~27)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실 거라고 말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종교적 지식은 있었지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5대 제사
7절기의 레위기 제사법은 알았지만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을 선지자가 나타나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예배에 대해서 권위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네가 말하는 내가 그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직접 메시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4:28~30)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라고 합니다.
물을 길으러 왔지만 더 중요한 것을 발견합니다. 얘수님을 만나고 이 땅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을 전합니다. 간증을 전했고 들은 자들이 예수님에게로 나아옵니다. 한 사람이 변화함으로 공동체 변화로 확장됩니다.
소감 및 적용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정말 못하는 모태신앙이었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았다는 이유로 10여년 교회를 떠나 방황했습니다. 아내를 통해 교회를 다시 나가게 되었지만 겨우 썬데이 크리스천으로 지냈습니다. 군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주말에도 일해야했고 당연할줄 알았습니다. 워크홀릭으로 오랫동안 지내면서 하나님을 후순위로 한 채 지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둘째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맬 때 살려주시면 주님이 시키시는 일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서원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차에 깔렸음에도 하나님은 아들을 살려주셨고, 저와 저희 가정은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로 할 때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건강이든 경제적인 문제든 크게 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녀의 사고로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휴직을 하며 가정에 더욱 충실해졌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생명샘교회에 등록한지 1년만에 셀장이 되었고, 말씀공부와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9년이 흐른 지금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불타올랐던 9년전과 많이 달라진 현재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제 인생의 목표는 선교입니다. 지금은 대대장으로 군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지만 적극적이지 못했습니다. 또한 내년이면 군에서 전역해서 전세계를 마음에 품고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의 모습에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사마리아 여인처럼 나의 물동이를 버리고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결단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만난 경험을 전하겠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알고 하나님께 쓰임 받기위한 준비를 꾸준히 하겠습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살겠습니다.
필사를 통해 내가 살아있음을 깨닫고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우리를 위해 죽으사 구원해 주시고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주심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예배를 통해 주님안에서 살겠다고 매일 다짐하지만 현실의 삶을 즐기는 저희를 용서해 주시고 저희를 하나님 나라의 구속사에 쓰임받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입술로는 주님을 주인이라 고백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내 경험과 계산을 앞세워 내가 주인 노릇을 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는 원하면서도 십자가의 짐은 지기 싫어했던 우리의 얄팍한 믿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삶의 자리에서 예수의 향기가 배어나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될수 있게 인도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붙잡고 의지하여 나아가는 저희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주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