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15년 3월 04일 - 수요저녁(박찬식 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5.03.07 조회수697


RTC: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


 


5진 김원용지파 박찬식 셀 박찬식 집사
(대독: 이원용 안수집사)


126:1-6


 


1.그들의 감사-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1-3
하나님은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페르샤 제국을 건설한 세계적인 권력자로
새롭게 등장한 고레스로 하여금 선민 이스라엘에게 해방령을 내리게 하였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의 귀국령을 내리고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까지 명하고
,심지어 백성들에게 은과 금과 기타 물건까지 도와주며,저들의 신변의 안전과 교통수단까지도 도와주라고 하였다(1:1-4)
자유와 해방을 경험하면 감사, 찬양, 기쁨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
 
2.
그들의 기도- 우리의 포로를 돌려보내소서 4
 고난은 사명이다. 축복은 사명이다 부담은 사명이다
 구원 은혜 축복은 언제나 사명으로 이어져야 한다
 
삶은 모두 맡기신 사명과 연결이 되어 있다 
 
3.그들의 결단-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5-6
 
울면서 밭을 갈고 눈물로 씨를 뿌리면 분명히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될 것을
 
보여 준다

* 소감


저는 결혼하기 전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을 살았습니다
중매로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고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몰랐기 때문에 교회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렸던 제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술과 담배를 끊게 되었고 생명샘교회를 등록하고
성경공부 훈련과 임마누엘 찬양대를 통하여
더 깊숙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으며 주방봉사 주차봉사를 할 수 있어
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 결단


 1.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2.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3.봉사와 섬김에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부족한 저를 자녀 삼아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