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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16일수요오후조성훈집사RTC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2.05.17 조회수2334




2012년 5월 13일 RTC 소감문 2진 3군 지파장 조성훈집사


본문 : 골로새서 2:18-19


제목 : 머리를 붙드는 삶의 원리



* 내용정리


1. 하나님은 사람(부모,목자,스승)을 통해 말씀하시고 축복하신다


2. 아버지에게는 축복할 수 있는 자격과 권위가 있다.


- 가장으로서의 부족함을 보인 아브람에게도 사라는 아드나이, 주님이라고 표현한다.


3. 영향력은 전달되어진다


-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흘러가고 있다.


4. 신뢰와 순종


- 이스라엘 수상은 안식일 예배때문에 5대정상회의에 참석못한다고 말한다.



* 질문하기


- 지금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사람을 통하여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가?


- 구체적으로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이고, 어떤부분이 존경스러운가?


- 영적자녀들에게 줄수 있는 철학이 있는가?


- 붙잡고 살고 있는 말씀은 무엇인가?


A)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삼서1:2)



* 소감


신앙생활에서의 나의 비젼은 장로가 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어머님이 너는 꼭 장로가 되라고 말씀하셔서인지, 어느 순간부터 교회장로님들의 행동과 말씀과 그리고, 미치는 영향력에, 나는 관심이 많아졌다. 교회를 내 몸같이 사랑하시는 장로님, 상처입은 영혼들을 살리는 장로님, 성도를 가족처럼 품으시는 마음 넓으신 장로님... 이 세가지 달란트를 다 가지고 있는 장로가 되고싶다.



* 결단


교회사랑 - 교회와 목자를 위해 중보하고 기도하겠다.


영혼치유 - 교회의 치유프로그램을 모두 수료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즉각 응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마지막으로 내적치유지도자반을 수강하고 있다.


넓은마음 - 셀원10명, 족장2명을 섬기고 있다. 나의 바쁜 업무로 때로는 그들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아 그들에게 소원할때가 있지만 족장10명, 지파장2명이 될때까지 섬기겠다.



*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버지되시고 우리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바라시는 주님, 우리 교회와 우리의 상처난 영혼과 우리의 연약함을 먼저 주님앞에 올려드립니다. 또한 주님이 우리와 동행함으로 기쁘고 평안함을 찬양합니다. 교회가 한몸되어 무릅꿇고 기도하게 하시고, 많은 영혼들이 치유되어 주님이 주시는 자유와 비젼을 품게 하시며, 모든 희노애락은 주님이 주관하심을 믿고, 신뢰하게 하셔서 이 세상에서 천국의 삶을 누리는 우리가 되도록 축복하고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