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1년 1월 10일 주일 말씀
본문 : 누가복음 21장 1~8절 말씀
주제 : 언약의 징표들
말씀 : 김병진 목사님
작성 : 3진 정영란지파 윤지예셀 송현숙집사
RTC를 나누겠습니다.
말씀요약
예수님께서 헌금하는 것을 자세히 보시고는 여러부자들이 헌금을 많이 하였지만 과부의 두렙돈을 더 귀하게 여기고 어느부자들본다 많이 넣었다고 말쑴하십니다.
부자들의 많은액수중 일부를 드린 헌금보다 적은액수의 헌금이지만 모든 것을 드린 과부의 두렙돈을 더 칭찬 하신것입니다.
성전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것은 부자들의 많은돈으로 꾸민것이라고 사람들이 말 을 하자 예수님께서는 곧 그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십니다. 그리고 미혹 당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소감 및 적용
항상 헌금 말씀은 참 시험에 들기 쉬운 말씀 같아서 설교하시는분도 어렵고 설 교 들으시는 분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필요한 꼭 들어 야 하는 말씀 이어서 더 집중하여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과부의 두렙돈이 의 미하는 것은 우리주님은 항상 우리의 마음 그 중심을 보신다는 것을 잊지 않아 야 합니다. 나아가서 헌금의 의미는 우리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언약의 중요 한징표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헌금을 드린 내가 언약의 표징 이라는 우리주님의 위대한 메시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해도되고 안해도 되 는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주님의 자녀라는 언약의 징표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 니다. 과부의 두렙돈 같은 정말 귀하고 마음을 다한 헌금을 할 수있기를 기도 합니다. 그동안의 저를 돌아봅니다. 너무 인색하지는 않았는지, 너무 남을 의식하지 않았는지 ...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중 가장 쉬운 것을 드리면서 도 온갖생색과 인색했음을 회개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교회에서 오면 서 적응도 잘못하던 때 마침 2부예배찬양단을 하면서 7시반이면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찬영연습 하면서 너무나 감사했는데...코로나라는 고약한바이러스에 우 리들의 일상은 무너지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주님의 메시지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코로나에 미혹당하지 말고 이럴 때 일수록 더 열심히 기도하고 비록 몸은 어쩔 수 없이 거리두기를 하지만 교회와 셀에 대한 소속감은 더 가깝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결단
1. 기도시간을 정하여서 기도하겠습니다,
2. 성경읽기와 말씀묵상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3. 교회를 더 가깝게 하며 더 사랑하겠습니다.
4. 항상 기도하며 감사하며 헌금 하겠습니다.
5. 저는 주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고 세상에 미혹되지 않겠습니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고 자녀삼아 주심에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것이기에 주님 말씀 대로 살기를 항상 소망합니다. 세상의 것에 미혹되지 않게 하시고 항상 주님께만 집중하게 하시옵소서. 교회를 더 많이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나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