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22장1절~12절 RTC
3진 오창영 집사
1.말씀요약
1) 네 이웃을 못 본 체 하지 말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도리는 그 첫번째가 이웃사랑 규례이다. 이웃 사랑 없이는 하나님 사랑은 거짓이고 하나님 의 법을 어기는 것이고 예수님 말씀에 첫번째도 두번째도 이웃사랑 오직 하나의 계명은 이웃사랑이다.
2) 여자,남자 옷을 바꿔 입지 말라.
우상 숭배, 성적 방종등 사람의 욕망이 아닌 하나님의
기대로 살아라.
3) 동물에게도 자비를 베풀어라.
자연계도 우리의 원죄로 인해 고통 받는 걸 인식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은혜가 흘러가야 한다.
4) 지붕에 난간을 만들라.
나도 모르는 사고까지도 세심히 주의하라.
5) 두 종자를 함께 뿌리지 마라.
하나님의 영적인것과 세상의 육적인 것 혼합 안되게하라.
6)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게 하지 마라.
그리스도인과 세상 사람의 사고나 행동이 다르므로
하나님의 방식대로 안될 수 있다.
7) 옷의 네귀에 술을 달아라.
하나님의 백성임을 구별되게 표시하라. 즉 거룩하라.
1.소감과 결단
열성적였던 초심자에서 어느덧 신자가 아닌
매너리즘에 빠진 일요일만의 종교인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구별된 거룩한 삶도 없고, 옛사람의 언행이 불쑥 불쑥
나오고, 모든걸 기도로 시작하던걸 그냥 슬쩍 넘어가고..
이웃사랑? 나도 힘든데 남까지 신경써? 조금이라도
나에게 피해주기만해? 호전적 적대적 생각..
끊임없이 간구하는 기도, 한결 같은 하나님의 무반응!
무엇이 잘못됐을까? 오늘 말씀을 묵상 하면서 큰 깨달음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바로 나만 잘되게 해달라는 기도!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 신앙! 남은 절대 배려치 않는 악심!
하나님의 유일한 계명인 이웃사랑! 예수님의 오직 한 계명
이웃사랑! 첫 단추의 잘못됨이 모든 은혜의 단절임을
깨닫게 합니다 자연과 동물과 이웃을 사랑치 않고 어떻게
나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있겠습니까?
다시금 항.쉬.범을 암송하며 아버지 하나님 께 감사하며
기도드리며 기뻐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