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제1차 목성연 내적인지치유 소감문 - "미소님"

작성자 정정애 날짜2012.11.13 조회수1074
3박4일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시간시간들이 소중했으며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서 안타까웠다.

내적치유와 인지치유를 더욱 깊고 자세하게 알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청강하고 싶다.  나를 발견하기 위해서...

또한 생명샘교회에서의 여러부분들에 있어서 섬세하고 따뜻한 섬김이 돗보였고 흡족하게

해주셨다.

이렇게 귀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여러 성도들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귀한 교회를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했다.  많은 능력있는 교회들

이 이렇게 생명샘교회처럼 진정으로 섬김의 자리에 나간다면 우리나라 교회가 하나님 나

라가 임하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우리교회는 개척교회라서 아직은 힘이 없고 약하지만 생명샘교회와 같은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꿈꾸어 본다.

또 하나님께 이렇게 귀한 프로그램(세미나)애 참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

했다.

내 가슴안에는 흡족함과 뿌듯함으로 가득한데 내 자신의 표현의 한계성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