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7차 인지떼라피 소감문

작성자 정진아 날짜2005.02.22 조회수3595

먼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적절한 시기에 저희를 생명샘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고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품, 생명샘교회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사랑 할 수 밖에 없게끔 하신 주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무거운 짐 내려 놓으니 이렇게 편하고 세상이 달라보이는데, 고난이 사명이고, 축복이 사명이고, 부담이 사명이다는 목사님의 말씀 깊이 새기고 비젼을 가지고 무릎꿇고 기도하며 헤쳐나가겠습니다.


너무나 은혜가 큰 나머지 가슴이 벅찬 나머지 하나님이 저에게 돈 많이 주신다면 이 장소에 멋드러진 떼라피 수련원을 짓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저앉고 싶을 때 세상적으로 도피처를 찾는것이 아닌 수련원으로 잠적을...


모든 섬기미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리고, 넘치는 재치와 끼로, 찬양으로 우리를 울게 했다, 웃게했다, 저의 마음을 쓸어주신 선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빠, 엄마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로 정원이를 잘 봐주고 계시는 홍명선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모든 가정이 하나님안에서 바로서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