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인지테라피 소감문

작성자 김사랑사모 날짜2005.01.21 조회수4359

어떤일을 만나면 분노케하고 보이는 현상으로 인하여  거절과 거부받음에 분노와 무시받았다고하는 현상때문에 힘들어 하였던 세월이 너무나 많았다. 분노로 인하여 힘들어 하며 관계의 깨어짐으로 외로워 하였던 많은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남 몰래 산을 오르며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열중하기 위해 부르짖어 보기도 하였던 많은 시간들.. 그러나 채워지지 않은 허전함, 고립감, 그리고 그리움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이루고 싶은 욕망과 욕구는 중단되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는 환경의 벽은 극복하지 못하고 늘 방황하였다. 수 많은 시간들이었다. 혼돈과 공터 속에 흑암의 깊은 세월을 보내면서 무엇인가 내가 그것을 이루어 보려고, 많은 사람속에 지지 받고 싶은 감정으로 인하여 노력하겨 보았지만 성취감 보다 늘채워지지않는 공허로 인하여 운동과 일에 중독되어 보았지만 늘 채워지지않는 내 마음속의 공허함 그것은 끝없는 추락이였다.


2005년 도움받았건 감정 ,프로그램 (묵상시간), 가슴에 와닿은 시간(나눔시간) 새로운 마음으로 내가 체워야 할 것과 나누어 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직면케하시며 계획케 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지속되지 못하고 좌절감과 절망감속에 빠지게 만들었던 근원적인 부분이 무엇인지를 더 깊이 성찰케 하시고저 이모임에 초정하여 주신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수 없이 열어 놓았던 나의 동산에 오셨지만 나의 깊이 닫혀있던 나만의 비밀스런 정원으로 하나님을 초청하며 그 분께 고백하며 나는 당신의 영광스런 보좌에 이루기를 소망하며 당신의 기록한 성전이 되기를 소망하며 주님으로 옷입혀 주시지 않으면 깊은 내재된 자아속에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근원이 나의 조상의 망령된 유전과 분노의 아픔과 상처가 오늘도 이렇게 네가 그모든 것을 극복하여 보려고 노력하였지만 실패하였던 근원이 바로 찾을 수있는 여행이 되게 하신 하니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