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부부치유) 남편의 장점 - 김균희

작성자 부부치유 날짜2005.01.23 조회수2646

1. 애정 표현을 잘 해준다


2. 나를 아껴준다


3.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쳐준다


4. 자기 관리를 잘 한다


5. 휴일에는 쉬지 않고 자연으로 데려다 준다


6.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노력한다


7. 아무리 늦게 와도 이닦기, 세수, 발도 알아서 씻는다


8.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9. 숙제를 잘 봐준다


10. 몸에 좋은 음식을 잘 먹는다


11. 회사일로 나를 힘들게 하지 않는다


12. 맛있는 것을 많이 사준다


13. 사소한 것도 나와  상의 한다


14. 아이들에게 관심을 많이 보여 준다


15. 나보다 아이들을 잘 챙긴다


16. 청소를 도와준다


17. 집안의 불편한 생활을 해결 해 준다


18. 아무리 피곤해도 책을 가까이 한다


19. 상스러운 욕을 하지 않는다


20.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한다


21. 감성적이다


22. 올바른 가정을 위해 노력한다


23.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 준다


24. 힘든 일은 솔선 수범한다


25. 대화를 많이 한다


26. 정이 많다


27. 직장 동료에게 의리가 있다


28. 화를  안내려고 노력한다


29. 비관적이지 않다


30. 즐거운 마음을 가진다


31. 때로는 어린아이 같은 생각을 한다


32. 귀여운 장난을 많이 친다


33. 우스운 행동으로 나를 즐겁게 해 준다


34. 집중력이 있다


35. 힘든 일은 도맡아 한다


36.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를 향한 마음이 한결같다


37. 성실하다


38. 그림을 잘 그린다


39. 재미있는 행동을 많이 한다


40. 배가 나오지 않았다


41. 젊어 보인다


42. 노래 부르기와 듣기를 좋아한다


43. 가끔 알아서 설겆이를 해 준다


44. 나를 즐겁게 해 주려고 노력한다


45. 행복해지려고 노력한다


46. 보조개가 들어 간다


47. 동료들의 이야기를 잘 해준다


48. 과일을 잘 먹는다


49. 친척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50.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한다


51. 걷기를 잘 한다


52. 김치 볶음밥을 잘 만든다


53. 나를 위해 기꺼이 차를 타준다


54. 아이들로 인해 힘든 부분을 나누어 준다


55. 왼손잡이라서 특이하다


56. 자상하다


57. 애교가 있다


58. 아이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 준다


59. 옷을 까다롭게 입지 않는다


60. 나보다 더 아기자기한 면이 있다


61. 정리 정돈을 잘 한다


62. 짜증을 잘 내지 않는다


63. 열심히 일 한다


64. 배려해 준다


65. 알뜰하다


66.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67. 뒤통수가 나왔다


68. 사고력이 높다


69. 분위기 메이커다


70. 농사 일도 잘 한다


71. 둘만의 시간을 좋아한다


72. 집안이 지저분해도 화를 안낸다


73. 잘난체를 안한다


74. 아이들을 나보다 더 사랑한다


75. 아이들 목욕을 시켜준다


76. 내가 혈기 부릴때 잘 받아준다


77. 나를 의지 한다


78. 나를 믿는다


79. 표현을 잘 한다


80. 집안의 활력소 노릇을 한다


81. 아이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 준다


82. 나를 위해 차를 태워다 준다


83. 여러 가지 운동을 잘 한다


84. 흉내를 잘 낸다


85. 적절한 낱말을 잘 구사한다


86. 눈치가 있다


87. 시장 볼 때 무거운 짐을 다 들어준다


88. 밝은 표정이다


89. 옷을 험하게 입지 않는다


90. 건강차를 즐겨 마신다


91. 의지가 강하다


92. 눈이 선하다


93. 손이 곱다


94. 지면을 보고 감탄한다


95. 밥을 맛있게 먹는다


96. 잘 안아준다


97. 감동을 잘 받는다


98. 분위기가 있다


99. 아이디어가 뛰어 나다


100. 아이들을 나무란후 반드시 토닥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