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샘파를 시작 할 때 설레는 마음으로 매주 목요일을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벌써 수료하게 되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 할 수 있게 잘 이끌어주신 두 집사님과 모든 조력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체험을 통해 회개할 수 있게 해주신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