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상생활 속에서 다시금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있던 문제들을 조원들과 나누며 위로도 받고 위로 해주며 힘을 얻게 되었고
목요샘파를 많이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배움도 즐거웠고 여럿이 함께하는 기쁨도 컸으며 무엇보다 하나님에 자녀되었음을
확인하는 순간은 놀라웠습니다.
선배들도 그러했듯 저도 또한 후배들에게도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샘파가 되길
바라며 섬기미 집사님과 우리 조원 모두 사랑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교회에서
자주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자주 오랫동안 많이 기억할 것 같아요.
생명샘 교회 빛이있으라!!!